비즈니스 인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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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도날드 감자튀김에서 나온 ‘튀긴 벌레’ (사진) 유명 패스트푸드 전문점인 맥도날드 감자튀김에서 벌레가 나오는 일이 발생해 충격을 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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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 로켓배송 ‘5천원 반품비’ 불법이다” 소셜커머스 기업 ‘쿠팡’의 반품 배송비 5000원을 공제하는 ‘로켓배송’서비스가 또다시 불법 논란에 휩싸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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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균 덩어리’ 롯데 가나 초코바… 기준치 6배 충격 롯데제과 가나초코바에서 기준치의 6배에 달하는 세균이 검출돼 전량 회수 조치가 내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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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도에 물건 쌓아놓는 앞집 어떻게 해야 하나요?” 아파트 복도에 살림살이를 마구 쌓아놓은 이웃 때문에 불편함을 겪고 있는 한 여성의 사연이 알려져 누리꾼들의 공분을 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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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이 가격이 바가지인가요?” 노량진 수산시장에 있는 한 식당이 손님에게 청구한 영수증을 놓고 누리꾼들 사이에서 치열한 공방이 벌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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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리아 ‘1+1 새우버거’의 흔한 스펙 지난 18일 1+1 행사를 한 롯데리아의 새우버거가 허술한 내용물 때문에 누리꾼들의 빈축을 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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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 학생들에게 ‘담배’ 권하는 PC방 진상 손님 PC방에서 일을 하는 20대 여성이 학생들에게 담배를 권하는 한 손님 때문에 골머리를 앓고 있다고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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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의점은 식당이 아니에요” 어느 알바생의 호소 편의점 앞 테이블을 난장판으로 만들어 놓은 몰지각한 손님이 포착돼 누리꾼들이 눈살을 찌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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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실 좁다며 카페 테이블서 기저귀 가는 아기 엄마 일부 아기 엄마들이 카페를 찾았다가 테이블 위에서 아기 기저귀를 가는 개념없는 행동을 보여 공분을 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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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 결제한 손님에게 ‘막말 문자’ 보낸 택시기사 카드로 택시요금을 결제했다는 이유로 손님에게 대놓고 “재수 없다”는 문자를 보낸 ‘무개념’ 택시기사가 누리꾼들 사이에서 빈축을 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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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벅 매장보다 비싼 ‘카톡 선물’ 텀블러 ‘바가지’ 논란 카카오톡 ‘선물’ 기능으로 구매한 특가 상품이 오히려 정가보다 비싸다는 주장이 제기돼 논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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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개월 동안 엔진 4번 멈춘 ‘쉐보레 스파크’ 안전성 논란 쉐보레 자동차를 수입·판매하는 GM코리아의 신차 ‘스파크S LT’가 출고 6개월 만에 주행 중 4번이나 멈추는 사고가 발생해 차량 안전성에 대한 논란이 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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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아이폰은 완벽하다”며 배터리 AS 거부 애플사가 황당한 이유로 아이폰6의 애프터서비스를 거부하는 경우가 늘고 있어 소비자들의 불만이 폭주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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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도날드 ‘빅맥’에서 발견된 바퀴벌레 (사진) 유명 패스트푸드 전문점 맥도날드의 빅맥 햄버거에서 바퀴벌레 사체가 발견돼 충격을 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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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불 요구한 고객에게 천원권 39장 건넨 지오다노 매장 유명 의류브랜드 지오다노가 제품을 구입한 뒤 마음에 들지 않아 환불을 요구한 고객에게 천원권 39장을 건넸다는 주장이 제기돼 논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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