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 인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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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자 먹다 혀에 ‘철수세미’ 박힌 소년 한 초등생이 시중에 판매되는 피자를 먹다 혀에 길이 1.5cm 가량의 철사가 박히는 아찔한 사건이 발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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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의점 햄버거에서 민달팽이가 나왔어요” (사진) 편의점에서 구입한 햄버거 안에서 민달팽이가 살아있는 상태로 발견돼 충격을 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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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의점서 파는 만두에 종이 덩어리가 나왔어요” 편의점에서 파는 만두 속에서 원료명과 중량이 선명하게 적힌 종이 덩어리가 발견돼 충격을 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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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명 빵집이 베이글에 크림치즈 바르는 법 (사진) 유명 프랜차이즈 빵집에서 판매하는 베이글에 ‘창렬스럽게’ 발라진 크림치즈가 소비자들의 빈축을 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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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자 안에서 ‘압정’이 나왔습니다” 한 누리꾼이 평소 즐겨 먹던 매장 피자의 ‘도우 안’에서 압정이 발견되는 충격적인 사건이 발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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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밀차 티백 안에서 ‘음모’가 나왔어요” 메밀차 티백 안에서 ‘음모’로 추정되는 털이 발견됐다는 소비자의 제보성 항의 글이 공개돼 논란이 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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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문한 꽃바구니가 사진과 너무 다릅니다” 한 여성이 꽃배달 업체의 사이트를 보고 주문했다가 사진과 달리 다른 종류에다가 부실한 모습의 꽃바구니를 받은 사연에 분통을 터뜨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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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성제약 염색약 쓴 뒤 얼굴이 부었습니다” (사진) 집에서 셀프 염색을 한 남성이 염색약 부작용으로 얼굴이 퉁퉁 부어올라 병원 치료까지 받는 안타까운 사건이 발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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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사고 당하고 ‘보험사기범’ 취급 당한 여성 서울 강남구에 거주하는 28살 한 모 씨는 흥국화재에서 보험금 지급을 피하기 위해 피해자인 자신을 보험사기범으로 몰았다고 인사이트에 제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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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 급식서 ‘어린이 치아(?)’ 발견 논란 병원 급식에서 발견된 이물질을 놓고 ‘어린이 치아’라는 피해자 측 주장과 외식업체의 상반된 해명이 엇갈리면서 논란이 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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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기 청소한 걸레로 주방 닦는 치킨집 사장님 한 유명 치킨브랜드 사장이 화장실 변기 속을 청소한 걸레로 홀과 주방을 닦고 바닥에 떨어진 치킨을 재활용했다는 알바생의 양심고백이 화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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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원 식수대에서 강아지 씻긴 아저씨 ‘망언’ 울산의 한 공원에서 중년 남성이 강아지를 식수대 수도꼭지에 직접 물을 핥아먹게 하고 강아지의 흙 묻은 발까지 씻겨 논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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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닭발집’ 사장에게 맞아 수십 바늘 꿰맨 남자 (사진) 맛집으로 유명한 한 닭발집 사장이 가게에서 새어나오는 가스와 일산화 탄소로 피해를 호소하는 남성을 폭행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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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사 냉장고에 커다란 균열이 생겼어요” 구입한 지 5년 된 S사 냉장고 옆 벽면에 균열이 생겼다. 하지만 S사 측에선 “뜨거운 음식 때문에 금이 갔다”는 황당한 답변을 내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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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몬드 빼빼로에서 애벌레가 나왔습니다” 또다시 아몬드 빼빼로에서 살아 움직이는 '애벌레'가 나왔다는 글이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지난 6일 게재돼 소비자들을 경악하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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