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리온 고래밥 과자 내용물이 늘었습니다” (사진) 최근 오리온에서 생산하는 과자 ‘고래밥’을 구매한 누리꾼이 남긴 ‘웃지 못할’ 구매 후기가 누리꾼들 사이에 관심을 모으고 있다. 오리온이 포장은 줄이고 용량(?)을 늘린 것이다.
  • 맥도날드 커피에 ‘파리’가 들어 있었다 (사진) 햄버거에서 애벌레가 발견돼 충격을 줬던 맥도날드가 이번에는 ‘파리 커피’로 위생상태가 다시 논란이 되고 있다. 매장에서 판매한 커피에서 파리가 발견된 것이다.
  • 맥도날드 이어 롯데리아 콘샐러드서 ‘음모’ 발견 최근 맥도날드의 위생불량에 대한 논란이 지속되는 가운데 롯데리아에서도 이와 유사한 사례가 있었다는 제보가 들어왔다. 롯데리아 콘샐러드에서 ‘음모’가 발견된 것이다.
  • 공차, 6천원짜리 ‘맹물 밀크티’ 판매? 소비자 불만 지난 4일 오후 온라인 커뮤니티 네이트 판에 새로 오픈한 공차 미금역점을 이용하다 황당한 일을 겪은 여성의 글이 올라와 논란이 되고 있다.
  • 맥도날드, 이번엔 콜라서 ‘음모’ 나왔다 (사진) 맥도날드의 강남 선릉점에서 주문한 콜라에서 ‘음모’가 발견됐다. 지난번 맥도날드 햄버거에서 애벌레가 발견된 것에 이어 역시 무성의한 태도로 대응해 소비자의 분노를 사고 있다.
  • “맥도날드 인천 문학점 햄버거서 애벌레 발견” (사진) 3일 인터넷 커뮤니티 네이트 판에 “위생불량 맥도날드 애벌레버거”라는 글이 게재됐다. 글쓴이는 맥도날드 인천 문학점에서 시킨 햄버거에서 애벌레가 나왔다고 주장했다.
  • 술집에 아기 데려온 엄마, ‘아기 먹을 음식 요구’ 지난달 27일 인터넷 커뮤니티 ‘네이트 판’에 “호프집에 갓난아이를 데려온 부부가 말도 안되는 주문을 했다”는 내용의 글이 게재됐다. 이 글로 아이들 출입을 금지하는 노키즈 존(No Kids Zone)논란이 다시 화두로 떠오르고 있다.
  • 화장품 매장 ‘아리따움’, 고객정보 관리 엉망 논란 지난달 29일 ‘네이트 판’에는 익명의 제보자가 자신의 어머니가 아모레 퍼시픽의 화장품 판매 체인 ‘아리따움’에서 명의를 도용당해 포인트를 무단으로 사용 당했다는 글을 올렸다.
  • ‘생리대’에서 벌레 발견 경악 (사진) 여성용품 생리대의 위생 상태가 다시 한 번 도마 위에 올랐다. 지난 20일 온라인 커뮤니티 사이트 ‘오늘의 유머’에 “생리대에서 구더기가 나왔다”는 글이 게시돼 누리꾼들을 경악케 했다.
  • 파리바게뜨 우유케이크, 우유 함량 73→17% 바뀐 이유? 파리바게뜨의 ‘순수(秀)우유케이크’가 우유 함유량 표기를 소리 소문 없이 73%에서 17%로 변경된 사실이 알려지면서 여러가지 궁금증을 낳고 있다.
  • 과대포장 논란 속 연필 세트 (사진) 국내 제과업체의 과대포장 논란이 이는 가운데 최근 인터넷에 공개된 연필세트 사진이 과대포장이라는 지적을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