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이트] 김다솜 기자 = 남궁훈 전 카카오 대표를 두고 카카오 주주들 사이에서는 '배신자, 먹튀남'이라는 말이 돌고 있다.최근 남궁 전 대표는 이달 말 퇴직한다고 밝혔다. 2015년 8월 카카오에 발을 들인 지 8년 만이다.남궁 전 대표는 주가 부양을 약속하며 카카오의 위기를 극복하...
'위기' 빠진 신세계그룹, 이명희 칼 빼들어...이... 이명희 회장이 이끄는 신세계그룹이 예년보다 일찍 정기 임원 인사를 단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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