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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의원에서 주는 파스 조심하세요” 한의원에서 처방받은 파스 때문에 피부가 벗겨지는 어처구니없는 일이 발생했다. 30대 중반에 디자이너로 일하는 김 모 씨는 자신이 겪은 이 황당한 일을 지난 29일 인사이트에 제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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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만원 ‘붙임머리’ 망쳐놓고 고객에 화내는 미용실 (사진) 자신의 부주의로 고객의 50만원 상당의 붙임머리를 망쳐놓은 미용실 원장이 사과는 커녕 되레 큰소리 치는 어처구니 없는 일이 벌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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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킨집 배달원의 황당한 현금 유도 방법 카드 결제를 요구한 고객에게 현금을 내도록 유도하는 뻔뻔한 치킨집 배달원의 이야기가 눈길을 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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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로 계산한다고 하자 태도 돌변한 미용실 사장 머리를 하러 한 미용실에 갔다가 원치 않는 커트와 서비스에 돈까지 물어주게 된 한 여성의 황당하고 억울한 사연이 눈길을 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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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햄 슬라이스햄에서 ‘파리’가 나왔다 (사진) 롯데햄 슬라이스햄에서 파리 한 마리가 형태 그대로 포장된 사진이 공개돼 위생상태에 대한 논란이 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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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복 ‘오즈세컨’, 불량 제품 교환 거부 논란 여성복 브랜드 ‘오즈세컨’에서 100만원짜리 겨울 코드를 구입한 소비자가 제품의 하자를 발견하고 교환을 요구했는데 매장에서 책임을 회피해 원성을 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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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00원 짜리 ‘뼈 밖에 없는 부실한 BHC 치킨’ 한 가족이 오랜만에 치킨을 배달시켰다가 ‘뼈 밖에 없는 부실한 치킨’을 받은 사연을 올려 논란이 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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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칙촉’서 벌레 발견.. 소비자 두번 울린 롯데의 ‘꼼수’ 최근 롯데제과의 ‘칙촉’에서 벌레가 나왔다. 제품을 구매한 소비자는 제대로 항의도 하기 전에 롯데의 황당한 해명에 크게 실망한 사연을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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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만원 받고 머리를 ‘극손상 시킨’ 미용실 아줌마 파마 후 머리가 난리(?)가 났는데도 오히려 적반하장의 태도를 보이고 있는 미용실 아줌마의 무책임한 태도에 누리꾼들이 함께 분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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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수매트’에 불이 나 죽을뻔한 여자 (사진) 온수매트 보일러 내부에 불이 붙으면서 자칫 큰 사고로 이어질 뻔한 사건이 발생했다. 하지만 해당 업체는 무성의한 태도로 일관해 빈축을 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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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량품 환불한다는 고객에게 막말한 G마켓 판매자 불량품인 장난감을 구매한 뒤 환불을 요구했지만 도리어 판매자로부터 막말을 들은 누리꾼이 억울함을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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뚱스밥버거에서 ‘애벌레’ 발견 밥버거 프랜차이즈 뚱스밥버거에서 애벌레가 발견됐지만, 해당 지점과 본사의 무책임한 대응이 비난받고 있다. 지난 9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뚱스밥버거에서 벌레가 나왔어요!’란 제목의 글이 게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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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실한 예식장 음식’으로 결혼식 망친 신부 가장 행복하고 축하받아야 할 결혼식을 망치는 것만큼 속상한 일도 없을 것이다. 수원의 한 예식장의 부실한 뷔페 음식 때문에 눈물을 흘리고 있는 여성의 사연에 누리꾼들이 주목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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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벅스 마카롱서 모기 발견..업체 측 “우리 책임 아냐” 커피전문점 스타벅스 마카롱에서 죽은 모기가 발견됐다. 하지만 해당 매장에서는 자신들은 잘못이 없다는 태도로 일관해 논란이 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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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마켓에서 ‘허니버터칩’ 사기당한 사연 ‘허니버터칩’을 구매하려는 소비자를 겨냥한 온라인 사기가 등장했다. 지난 3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온라인쇼핑몰 G마켓에서 ‘허니버터칩’을 주문했지만 다른 업체의 포테이토칩을 배송 받았다는 글이 게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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