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 인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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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전문점에서 절도범으로 몰린 여성의 억울한 사연 지난 2일 유명 커피전문점에서 텀블러를 구매한 여성 소비자가 직원의 불찰로 범죄자 누명을 쓰게 된 억울한 사연이 공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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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도날드 햄버거서 ‘10cm 실타래’ 발견 (사진) 1일 20대 남성 배모 씨는 인사이트 취재진과의 인터뷰에서 “어제(지난달 30일) 먹은 맥도날드 더블불고기버거에서 정체를 알 수 없는 기다란 실타래가 나왔다”고 제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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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니버터칩’에서 애벌레 이물질이 나왔다? 열풍의 주역인 해태제과의 허니버터칩에서 구더기가 발견됐다는 글이 한 커뮤니티 사이트에 게재됐다. 이 글을 게재한 글쓴이는 별다른 설명 없이 한 트위터 글과 사진을 캡쳐해서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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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소 대신 과자를 넣은 수입과자 (사진) 25일 온라인 커뮤니티 오늘의 유머에는 오히려 과자가 가득한 포장에 당황한 누리꾼의 사연이 소개돼 재미를 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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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도날드 감자튀김서 ‘초록색 이물질’ 나왔다 (사진) 맥도날드 감자튀김에서 초록색 이물질이 나왔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대학생 양 모씨는 “24일 맥도날드 매장에서 구입한 감자튀김에서 이물질이 나와 환불 조치를 받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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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픈 ‘물방울 미니’ 가습기 구매 후기 한 소비자가 가습기를 구입한 뒤 남긴 상품평이 온라인 커뮤니티 등을 통해 알려지며 누리꾼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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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님에게 토스트로 맞은 알바생 후기 24일 새벽 KTX역 안에 있는 작은 카페에서 일하는 알바생이 손님이 던진 토스트에 맞고 막말을 들었다는 사연의 후기가 공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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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험생 몰리자 가격 올려, 한 수험생의 대학 교내 식당 이용 후기 한 수험생이 시험을 치러 방문한 대학교의 식당을 이용한 후기가 알려지면서 누리꾼들의 눈살을 찌푸리게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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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조참치 속에 숨어있던 네모난 종이 (사진) 최근 음식에서 이물질이 발견되는 경우가 줄을 잇고 있는 가운데 참치 통조림에서도 이물질이 발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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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티라이너 포장을 뜯자 벌레가 기어다녔다 (영상) 최근 여성용품 팬티라이너에서 벌레가 발견된 영상이 공개돼 누리꾼들을 경악케 하고 있다. 심지어 벌레는 살아 움직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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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면이라 벌레가 나올 수 있다” 점장의 황당 답변 네이처 리퍼블릭의 화장솜에서 벌레로 추정되는 검은 이물질이 발견됐다. 점장은 글쓴이의 항의에 “순면이라 이런 일이 일어날 수 있다”는 황당한 답변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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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님에게 토스트로 맞은 알바생의 사연 (사진) 알바생에게 토스트와 돈을 던지고 막말을 퍼부은 진상 손님의 사연이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라와 많은 누리꾼들의 공분을 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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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온 고래밥 과자 내용물이 늘었습니다” (사진) 최근 오리온에서 생산하는 과자 ‘고래밥’을 구매한 누리꾼이 남긴 ‘웃지 못할’ 구매 후기가 누리꾼들 사이에 관심을 모으고 있다. 오리온이 포장은 줄이고 용량(?)을 늘린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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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도날드 커피에 ‘파리’가 들어 있었다 (사진) 햄버거에서 애벌레가 발견돼 충격을 줬던 맥도날드가 이번에는 ‘파리 커피’로 위생상태가 다시 논란이 되고 있다. 매장에서 판매한 커피에서 파리가 발견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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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도날드 이어 롯데리아 콘샐러드서 ‘음모’ 발견 최근 맥도날드의 위생불량에 대한 논란이 지속되는 가운데 롯데리아에서도 이와 유사한 사례가 있었다는 제보가 들어왔다. 롯데리아 콘샐러드에서 ‘음모’가 발견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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