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 인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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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양호 한진 회장, 차명 약국 운영으로 챙긴 '1000억' 한꺼번에 토해낸다" 수백억원대 상속세 탈루와 횡령·배임 혐의로 구속영장이 청구된 조양호 한진그룹 회장이 차명 약국 운영으로 챙긴 '1천억원'을 한꺼번에 토해내야 할 처지에 놓인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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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 '낙하산 논란'에 아시아나 박삼구 회장 "우리 딸 예쁘게 봐주세요" 박삼구 금호아시아나그룹 회장이 최근 발생한 아시아나항공 '기내식 대란'에 대해 대국민 사과하고, 딸 박세진 금호리조트 경영관리 담당 상무의 낙하산 논란에 대해 해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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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객들 쫄쫄 굶는 '기내식 대란'에도 담당 팀장 승진시키며 '잔치' 벌인 아시아나항공 기내식 대란으로 승객들이 식사를 제대로 하지 못하는 상황이 이어지는 가운데 아시아나항공이 '승진 잔치'를 강행해 논란이 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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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가 아시아나에 기내식 납품하다 자살하자 아들이 울면서 JTBC에 한 말 아시아나항공에 기내식을 임시 공급하던 '샤프도앤코'의 협력사 대표 윤모 씨가 극심한 스트레스로 스스로 목숨을 끊은 가운데, 윤 대표의 아들이 JTBC '뉴스룸'에 출연해 입장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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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양호 일가 비리 폭로한 직원들 '지방'으로 내쫓은 대한항공의 복수 대한항공이 총수 일가의 비리를 앞장서 폭로한 직원들의 근무지를 갑작스럽게 제주도와 부산 등으로 변경해 논란이 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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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객들은 쫄쫄 굶는데 자기 비행기에만 '기내식' 실은 박삼구 금호 회장 기내식 대란 첫날 중국 베이징 출장길에 오른 박삼구 금호아시아나그룹 회장에게는 따끈한 기내식이 제공된 사실이 뒤늦게 알려져 논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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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내식 안 실은 아시아나 비행기 탔다가 '쫄쫄 굶은' 승객들 아시아나항공이 기내식 공급 문제로 인해 운항 지연 등 악재를 겪고 있다. 업계 전문가들은 아시아나항공의 '기내식 대란'이 장기화될 수도 있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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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서 두 번째로 인천~방콕 노선 '오전편' 증설한 제주항공 항공 여행객 수요가 크게 늘어나는 여름 휴가철, 제주항공이 오는 27일부터 인천~방콕 노선을 기존 하루 2회에서 3회로 늘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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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양호 한진 회장, 차명 약국 운영해 '1000억대' 부당 이득 취득 '논란' 수백억원대 상속세 탈루와 횡령·배임 혐의로 검찰 조사를 받은 조양호 한진그룹 회장이 차명으로 대형 약국을 운영해 부당 이득을 챙긴 정황이 포착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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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수기 맞아 온라인 체크인 탑승객 대상 이벤트 진행하는 아시아나항공 아시아나항공이 성수기를 맞아 쉽고 편리한 온라인 체크인을 이용한 탑승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유럽, 동남아, 일본 무료 왕복 항공권 및 모형 항공기 등 경품을 증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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