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 인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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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 빈민가 마을에서 '무료 급식' 등 다양한 봉사활동 펼친 대한항공 사내 봉사단 대한항공 사내 봉사단인 '디딤돌' 단원과 현지 주민 40여명이 지난 12일부터 18일까지 필리핀 비콜 지역에서 현지 주민들을 위한 봉사 활동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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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아파트 주민들에게 경례하는 경비원 아저씨 공짜 여행 보내준 항공사의 정체 제주항공이 진행하는 '오렌지 서프라이즈 데이'에 전주의 한 아파트 주민들이 응모해 경비 아저씨에게 대만 여행을 선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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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타항공, 아직 휴가 가지 못한 이들 위해 제주행 항공권 '2만 2900원'에 판다" 이스타항공이 아직 여름 휴가를 다녀오지 못한 이들을 위해 8월 출발이 임박한 항공편을 대상으로 '지금은 이스타이밍' 특가 이벤트를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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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복에 직원들 힘내라고 '전복 갈비탕' 직접 배식한 제주항공 사장님 제주항공이 말복을 맞아 폭염 속 수고한 임직원들을 위해 전복 갈비탕을 제공하고 이석주 사장이 직접 배식하는 이벤트를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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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 대통령 '입국장 면세점' 도입 검토 지시에 항공사들이 극렬히 반대하는 이유 문 대통령이 입국장 면세점 도입 검토를 지시하면서 그동안 불발에 그쳤던 입국장 면세점 도입 가능성이 어느 때보다 높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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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 이명희·딸 조현민 갑질'에도 상반기 58억 받으며 총수 '보수킹' 등극한 조양호 가족들의 '갑질'과 각종 비리로 논란의 중심에 선 조양호 한진그룹 회장이 4개 계열사에서 약 58억원의 급여를 받아 올해 상반기 '보수킹' 자리에 이름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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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료 투척' 대한항공 조현민, 상반기 급여 17억원···퇴직금만 13억 '물컵 갑질' 파문을 일으킨 조현민 전 대한항공 전무가 올해 상반기 총 17억원의 급여를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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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이 직접 서류 결제 해놓고 15년간 처남 소유 '계열사 누락' 몰랐다는 조양호 공정위는 기업 집단 '한진'의 동일인(조양호)이 상호출자제한기업집단 지정을 위해 공정위에 제출하는 자료에서 총수 일가가 소유한 4개 회사와 총 62명의 친족을 누락한 행위에 대해 조 회장을 검찰에 고발하기로 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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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행 KTX보다 싸다!"…제주항공, 제주행 항공권 '2만 1400원'에 판매 제주항공은 가을 여행을 떠나는 여행객들을 위해 국내선과 주요 국제선에 대한 '초특가'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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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웨이항공, 오늘(13일)부터 '8만원'에 러시아 갈 수 있는 초특가 항공권 판다 여름 휴가철을 기념해 티웨이항공이 오늘부터 8만원대에 러시아를 갈 수 있는 대구발 러시아 노선 특가 이벤트를 준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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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나항공, 청소년 대상 직업강연 '색동나래교실' 인기 아시아나항공이 중·고등학교에 재학 중인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항공사 직업 강연인 '색동나래교실'을 실시해 성황리에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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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 내년 4월 바이오·금융 허브 '보스턴'에 신규 노선 취항 대한항공이 내년 4월부터 인천에서 보스턴으로 향하는 신규 노선을 연다. 주 5회 취항하는 이 노선은 매주 화·수·금·토·일 오전 9시30분 인천공항을 출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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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너 갑질' 등 말썽 많이 부려 내년부터 세금 300억 추가로 내는 대한항공·아시아나항공 정부가 총수 일가의 갑질과 비리 의혹으로 국민의 질타를 받았던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에 대해 세제 혜택을 중단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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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나항공, '프로골퍼 김지현2 선수' 홍보대사로 위촉…"비즈니스 클래스 항공권 무상 제공" '2018 아시아나항공 오픈' 우승자 김지현2 선수(가 아시아나항공의 공식 홍보대사로 위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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