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 인사이트
> 항공·물류
-
조현민 '물벼락 갑질' 한 방에 한진그룹 시총 1조 2천억 날아갔다 대한항공 조현민 전 전무의 '물컵 갑질' 논란 이후 한진그룹의 시총이 무려 1조 2천억 날아가는 오너 리스크가 작용했다.
-
박삼구 회장이 타는 비행기에만 정비사 '집중 배치'한 아시아나항공 아시아나항공이 박삼구 회장이 탑승하는 비행기에만 정비사를 집중 배치해 나머지 승객들의 안전에 소홀했다는 주장이 나와 안전불감증 우려의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
아시아나 승무원을 '기쁨조' 취급한 박삼구 회장의 '황제 놀이' 5가지 박삼구 아시아나항공 회장이 자사 승무원들을 '기쁨조' 취급했다는 폭로가 계속되는 가운데 승무원이 직접 공개한 그의 황제 놀이가 이목을 끌고 있다.
-
여승무원 '단톡방' 들락거렸다는 주장에 아시아나항공이 내놓은 입장 아시아나항공 논란이 연일 뜨거워지는 가운데, 아시아나 임원이 승무원들의 카카오톡 단체 채팅방을 들락거렸다는 증언이 나왔다.
-
"비행기 타기 무섭다"…아시아나항공, 기체 결함 회항 건수 5년간 무려 '68건' 아시아나항공이 최근 5년간 기체 결함으로 인해 회항한 건수가 '68건'으로 항공사들 가운데 압도적인 수치를 기록했다.
-
폭염 속 고생하는 직원들 위해 아이스크림 '무제한'으로 쏜 제주항공 애경그룹 계열사인 제주항공이 무더운 여름철 고생하는 직원들을 위해 8월 말까지 아이스크림을 무제한으로 제공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
박삼구 취향 아닌 승무원들은 카운터 뒤에 '숨겨서' 안 보이게 한 아시아나항공 아시아나항공 승무원뿐 아니라 지상직 여직원들도 박삼구 회장을 향한 '과잉 의전'을 했으며, 몸매 좋은 직원들 위주로 '프리미엄 그룹'이 형성됐다는 주장이 나왔다.
-
대한항공·아시아나항공 직원들, 14일 청와대 앞에서 대규모 연대 집회 연다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 직원들이 총수 일가의 '갑질'에 대항하기 위해 청와대 앞에서 대규모 연대 집회를 연다.
-
주 52시간 '초과 근무' 시키려고 직원 보직 바꿔버린 대한항공 대한항공에서 파견직 운전기사로 일했던 김모 씨는 주 52시간 근무제 적용을 받지 않는 직군으로 전환하자는 회사 측의 요구에 불응한 뒤 해고 통지를 받았다.
-
제주항공 "귀여운 '핑크퐁' 캐릭터로 미래 고객 어린이들 마음 사로잡겠다" 제주항공이 여름철 가족 휴가 시즌을 앞두고 미래 고객인 어린이의 마음을 사로잡기 위한 다양한 행보를 선보인다.
-
"글로벌 소통 강화"…티웨이항공, 외국인 고객 위해 '다국어' SNS 오픈 국내 저비용항공사 티웨이항공이 외국인 고객들과의 소통을 위한 다양한 언어의 SNS 채널을 오픈했다고 밝혔다.
-
"대한항공 조양호한테 배웠나"…세관 검사 안 받고 개인 물품 '프리패스' 한 박삼구 아시아나항공 박삼구 회장 일가의 짐이 세관을 '프리패스' 하는 특혜를 받아왔다는 증언이 나와 논란이 일고 있다.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