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 인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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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전 모으기로 모은 '134억' 가난한 아프리카 돕기에 사용한 아시아나항공 임직원들 아시아나항공 임직원과 그 자녀들이 고객들의 기부를 통해 모여진 동전들을 분류하는 봉사활동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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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너갑질' 참회하는 마음으로 오지 초등학교 보수공사 전액 지원한 대한항공 직원 '갑질'로 기업 이름에 먹칠한 오너들의 잘못을 참회하는 마음으로 대한항공 직원들이 오지 초등학교 보수공사를 지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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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국민 슬프게 만든 최악의 '대한항공 여객기' 추락사고 4가지 1997년 오늘인 8월 6일 237명의 사상자를 냈던 대한항공 KE801편 여객기 추락사고를 비롯해 대한항공에서 일어났던 여객기 사고를 정리해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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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서울, 개설 26년 만에 다카마쓰 '매일' 운항으로 증편 에어서울이 일본 지방 노선에서는 처음으로 다카마쓰 노선을 주 7회로 증편하고, 요나고 노선도 주 6회로 증편하는 등 일본 소도시 노선 활성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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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서울 "직장인 '야근 인증샷' 페북에 올리면 '공짜 항공권' 드립니다" 오늘부터 오는 10일까지 에어서울이 '야근하는 직장인 휴가 보내주기' 캠페인을 실시해 공짜 항공권을 증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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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체 결함 정비 중 또 꼬리 날개에서 '하얀 연기' 솟아오른 아시아나항공 집중 안전 점검 기간에 있는 아시아나항공 여객기에서 하얀 연기가 솟아올라 승객이 대피하고 이륙이 지연되는 등의 소동이 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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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만 없는 '입국장 면세점' 덕분에 수천억원대 매출 올리는 국내 항공사들 내수를 살리고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하기 위해서라도 입국장 면세점을 도입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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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규정 안 지키고 승무원들 노예처럼 혹사시켜 '과징금 폭탄' 받은 이스타항공 이스타항공과 아시아나항공, 에어부산 등이 국토교통부가 정한 규정을 위반해 총 24억원의 과징금을 부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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