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 인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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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알못인데 '스타 마케팅'으로 팬심 저격해 '매출 2천억' 대박낸 지오다노 대표 업계 최초로 스타 마케팅을 시도해 홍콩 브랜드였던 '지오다노'를 성공적으로 한국에 안착시킨 한준석 대표를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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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신동빈 회장이 옥중에서도 '역대급 채용' 지시한 사연 지주사 전환은 물론 롯데면세점 사업 등 롯데그룹의 경영과 투자가 '총수 부재'로 난항에 빠진 가운데 롯데그룹이 역대급 채용을 예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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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카스' 광고 대박 터뜨려 단숨에 사장까지 초고속 승진한 홍보맨 20년간 광고업계에 몸바쳐 일하다가 동아제약으로 자리를 옮겨 '박카스' 광고 대박을 터뜨리고 승진 가도를 달린 끝에 CEO 자리까지 오른 최호진 동아제약 대표이사를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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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 정용진이 무릎 꿇어도 하남 시민들이 물류 센터 반대하는 진짜 이유 정용진 신세계그룹 부회장이 '미래 먹거리 사업'으로 정하고 야심차게 추진했던 하남 온라인 물류 센터 건립이 첫 삽을 뜨기도 전에 삐걱거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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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이재용 부회장 '부동산 투자'에도 남다른 수완 서울 서초구 서초대로 74길 14에 위치한 삼성물산 서초사옥이 국내 오피스빌딩 거래 사상 단위면적당 최고가인 3.3제곱미터(㎡)당 3,050만원에 팔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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뚝심으로 밀고 나가 '1200'만 다운로드 '지그재그' 앱 만든 청년 CEO 여성 쇼핑몰 전문 앱 '지그재그'를 만들어 1200만 다운로드를 돌파하는 대박을 낸 크로키닷컴 서정훈 대표에 대해 알아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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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졸 영업사원으로 '초코파이' 팔다가 베트남서 대박 내 사장까지 된 오리온 대표 학연·지연·혈연 없이 오로지 풍부한 영업 경험과 실력만으로 오리온의 대표이사 사장 자리에 오른 이경재 대표를 조명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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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 공대 나와 중소가구 회사 입사해 '매출 2조'로 키운 한샘 최양하 회장 서울대 금속공학과를 나와 대기업에 다니던 그는 대기업을 뿌리치고 중소 가구회사에 입사해 회사를 매출 2조원 회사까지 키우며 '샐러리맨 신화'를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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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형 회사 들렸다가 첫눈에 반한 아내와 결혼까지 골인한 '사랑꾼' KCC 명예회장 영화나 드라마에서나 나올 법한 러브스토리 주인공은 현대그룹 창업주 고(故) 정주영 회장의 막내동생이자 KCC그룹 창업주 정상영 명예회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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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역서 군고구마 팔다가 '미미박스'로 대박 내 세포라와 손까지 잡은 청년 CEO 최근 세계 최대 화장품 전문 유통 업체인 '세포라'와 파트너십 계약을 맺어 화제가 된 '미미박스'의 하형석 대표를 조명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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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단위 적자에서 '흑자 전환'해 이재용 부회장에게 박수 받은 삼성SDI 사장 2년 전만 하더라도 조단위 적자를 기록하며 삼성 계열사 가운데 '아픈 손가락'이었던 삼성SDI 배터리 사업부문이 올해는 방긋 웃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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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평 좁은 가게서 입소문만으로 '연매출 1300억원' 초대박난 '흙수저' 형제 6평의 작은 가게에서 출발해 수제피자 프랜차이즈 '피자 알볼로'를 창업하고 연매출 1300억원으로 대박난 형제를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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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그룹이 밀어주는 착한 기업 '토도웍스' 덕분에 장애 아동들이 밝게 웃고 있다 우연한 계기로 수동휠체어용 모터를 만들어 장애 아동의 이동권을 증진시켜준 토도웍스의 심재신 대표를 조명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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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F 때 회사서 쫒겨난 후 '셀트리온' 창업해 65조 회사로 만든 서정진 회장 5천만원의 자본금을 안고 시작해 세계적으로 인정 받는 기업 '셀트리온'을 만들어낸 서정진 회장을 조명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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