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 인사이트
> CEO
-
큰형 회사 들렸다가 첫눈에 반한 아내와 결혼까지 골인한 '사랑꾼' KCC 명예회장 영화나 드라마에서나 나올 법한 러브스토리 주인공은 현대그룹 창업주 고(故) 정주영 회장의 막내동생이자 KCC그룹 창업주 정상영 명예회장이다.
-
강남역서 군고구마 팔다가 '미미박스'로 대박 내 세포라와 손까지 잡은 청년 CEO 최근 세계 최대 화장품 전문 유통 업체인 '세포라'와 파트너십 계약을 맺어 화제가 된 '미미박스'의 하형석 대표를 조명해본다.
-
조단위 적자에서 '흑자 전환'해 이재용 부회장에게 박수 받은 삼성SDI 사장 2년 전만 하더라도 조단위 적자를 기록하며 삼성 계열사 가운데 '아픈 손가락'이었던 삼성SDI 배터리 사업부문이 올해는 방긋 웃고 있다.
-
6평 좁은 가게서 입소문만으로 '연매출 1300억원' 초대박난 '흙수저' 형제 6평의 작은 가게에서 출발해 수제피자 프랜차이즈 '피자 알볼로'를 창업하고 연매출 1300억원으로 대박난 형제를 소개한다.
-
SK그룹이 밀어주는 착한 기업 '토도웍스' 덕분에 장애 아동들이 밝게 웃고 있다 우연한 계기로 수동휠체어용 모터를 만들어 장애 아동의 이동권을 증진시켜준 토도웍스의 심재신 대표를 조명해본다.
-
IMF 때 회사서 쫒겨난 후 '셀트리온' 창업해 65조 회사로 만든 서정진 회장 5천만원의 자본금을 안고 시작해 세계적으로 인정 받는 기업 '셀트리온'을 만들어낸 서정진 회장을 조명해본다.
-
"20조 쏩니다!" 문재인 대통령 투자 요청에 GS 허창수 회장의 '통큰' 투자 문재인 대통령이 최근 대기업을 상대로 투자와 일자리 창출을 적극 요청하자 허창수 GS그룹 회장이 통큰 투자로 화답했다.
-
美 경쟁사 꺾었다는 말에 '6000억 보너스' 통크게 쏘는 삼성 이재용 삼성전자가 '반도체 초호황'에 힘입어 사상 최대 실적을 이어가고 있는 반도체 사업 분야 임직원들에게 6천억원에 달하는 통큰 보너스를 지급할 것으로 보인다.
-
'폐암 말기'인데 나라 걱정에 '산소 호흡기' 꽂고 대통령 만난 SK 최종현 회장 고(故) 최종현 SK그룹 선대회장은 먼 미래를 예측하고, 빛나는 통찰력과 도전정신으로 SK그룹이 글로벌 기업으로 도약하는 기틀을 만들었다는 평가를 받는다.
-
고생한 직원들에게 '세 달치 월급' 보너스로 주는 정홍근 티웨이항공 대표 8년 만에 티웨이항공을 매출 '꼴찌' 항공사에서 영업 이익률 1등 LCC(저비용 항공사)로 만든 정홍근 티웨이항공 대표의 리더십이 화제다.
-
'박근혜 2심 선고'에 삼성 이재용-롯데 신동빈이 '벌벌' 떠는 이유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에게 실형을 선고한 1심에서 인정됐다가 2심에서 부정된 혐의가 박근혜 전 대통령의 항소심을 통해 또다시 유죄로 뒤집혀졌다.
-
감옥서 나오고 싶은 신동빈 롯데 회장이 판사에게 한 '황당 변명' 박근혜 정부의 국정농단 사건으로 1심에서 실형을 선고받은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이 항소심에서 감옥에 나갈 수 있도록 해달라며 재판부에게 선처를 호소했다.
-
삼성 '갤럭시노트9' 수장 고동진 사장의 '디테일甲' 패션 센스 삼성전자 고동진 IM부문장(사장)이 인도 전통의상을 연상케하는 패션 센스로 인도 현지 소비자들의 마음을 단번에 사로잡았다.
-
파산 위기 딛고 영상 채팅 앱 만들어 연 매출 '623억' 대박 난 '아자르' 대표 비디오 기반 소셜 엔터테인먼트 플랫폼 '아자르'를 만들어 대박을 낸 하이퍼커넥트의 안상일 대표 이야기를 조명해본다.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