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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니스 인사이트 > CEO
  • 엉아들 사이에 앉아도 꿀리지 않는 재계 총수 '막내' 구광모 LG회장 '맏형' 최태원 회장과 이재용 부회장이 서로 떨어져 앉아 만찬 행사를 즐긴 가운데 막내 구광모 회장이 가운데 앉아 자리를 지켰다. 장영훈 기자 · 2018-09-19 11:44:06
  • '디카' 들고 다니면서 평양 처음 간 동생들 기념사진 찍어주는 SK 최태원 회장 제3차 남북정상회담 특별 수행원으로 북한 평양을 방문 중인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독특한 행보'로 눈길을 끌고 있다. 김지현 기자 · 2018-09-19 11:09:55
  • 처음 간 북한에서 자기소개 부탁받자 '이재용' 부회장이 한 말 '제3차 남북정상회담'에 특별수행원으로 평양을 방문한 이재용 부회장이 북한 고위인사 앞에서 자기소개를 했다. 변보경 기자 · 2018-09-18 21:49:01
  • 31살에 한국 게임계 평정한 '팔방미인' 엔씨소프트 택진이 형의 리더십 국내 게임 업계에서 김택진 대표는 '신화적 인물'로 평가된다. 김지현 기자 · 2018-09-18 21:14:39
  • 삼성 총수로 첫 방북한 이재용 부회장이 北리용남 내각 부총리에게 한 말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삼성그룹 총수로서는 처음으로 방북한 자리에서 북한 대외경협 분야를 책임지고 있는 실세 경제관료 리용남 내각부총리를 만났다. 장영훈 기자 · 2018-09-18 20:54:17
  • 재판 도중 남북정상회담 대통령 수행하고 '사면' 받은 경제인 2인 상고심 재판을 앞둔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남북정상회담 특별수행원 자격으로 2박 3일간 방북하면서 적절성 논란이 일고 있다. 장영훈 기자 · 2018-09-18 19:54:16
  • '방북 엉아' 최태원 SK회장 옆에 껌딱지처럼 붙어 이야기 듣는 이재용 부회장 맏형 최태원 SK회장 옆에 껌딱지처럼 달라붙어 이야기를 듣고 있는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 모습이 카메라에 고스란히 찍혔다. 장영훈 기자 · 2018-09-18 15:45:20
  • 서경배 아모레 회장, 사재 3000억 털어 '한국 노벨상' 과학자 키운다 아모레퍼시픽그룹을 이끌고 있는 서경배 회장이 한국 노벨상 과학자를 키우기 위해 자신의 재단에 3천억원을 기부했다. 황성아 기자 · 2018-09-18 11:33:33
  • 최태원 SK회장이 4대 그룹 총수 중 '꼴찌'로 남북회담 집결지 도착한 이유 문재인 대통령 '남북정상회담' 특별수행단 4대 그룹 총수 가운데 '맏형'인 최태원 SK회장이 집결지에 가장 마지막에 도착했다. 장영훈 기자 · 2018-09-18 11:04:52
  • "스마트 사고로 전환해야 생존!"…구자열 LS회장, 그룹 디지털 전환에 '사활' LS그룹 구자열 회장이 안양 LS타워에서 열린 연구개발 성과공유회에 참석해 스마트한 사고로 전환해야 생존할 수 있다며 미래 먹거리에 대해 거듭 강조했다. 장영훈 기자 · 2018-09-18 10:10:33
  • 방북 앞두고 '범 LG' LS부터 꼼꼼히 챙기며 '우애 경영' 나선 구광모 회장 취임 2개월 반만에 LG사이언스파크 방문에 이은 두번째 공식 대외 행보로 구광모 회장이 경영 전면에 나서는 것은 아닌지 재계 관심이 쏠리고 있다. 장영훈 기자 · 2018-09-17 20:36:56
  • 삐에로쑈핑 홍보하려다 문어 인형 쓰고 굴욕짤(?) 얻은 두산 재벌 4세의 정체 박용만 두산 인프라코어 회장의 장남이자 두산 그룹 전무인 재벌 4세 박서원이 홍보 앞에 무너졌다. 이소현 기자 · 2018-09-17 18:59:34
  • 현대家 의좋은 형제 '정지선·정교선'이 가장 믿고 의지하는 '숨은 멘토' 정지선 현대백화점그룹 회장과 정교선 부회장이 우애 좋은 형제 경영을 지속하는 가운데 이들 뒤에서 묵묵히 멘토 역할을 해주는 숨은 조력자가 있다. 이하린 기자 · 2018-09-17 15:26:05
  • 현대차 정의선 부회장이 '방북' 포기하고 미국 출장가는 절박한 이유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수석 부회장이 제3차 남북정상회담 특별 수행원 명단에서 국내 4대 그룹 총수 중 유일하게 빠져 그 배경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김지현 기자 · 2018-09-17 15:21:10
  • "삼성 이병철 회장이 '배신' 안했으면 CJ그룹은 효성그룹 자회사로 남았을 것이다" 삼성그룹과 효성그룹이 오래 전에 '동업자' 관계였다는 사실을 요즘에는 아는 이들이 많지 않다. 효성그룹의 창업자 조홍제 전 회장은 오늘날 삼성그룹의 모태인 삼성물산공사의 공동 설립자였다. 김지현 기자 · 2018-09-17 11: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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