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 인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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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카 요정' 최태원, 디카 하나로 SK그룹 수백억 홍보 효과 올렸다 재계 총수들 중 '맏형'인 그는 이번 방북 기간 중 유별난 '디카(디지털 카메라) 사랑'을 보여줘 윤활유 역할을 톡톡히 하는 동시에 SK그룹의 친근한 이미지를 한층 끌어올렸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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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양냉면 너무 맛있어 두 눈 휘둥그레진 '먹방 요정' 이재용 부회장 특별수행원 자격으로 평양을 방문한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난생처음 옥류관 평양냉면을 먹고 두 눈 휘둥그레진 모습이 카메라에 포착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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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순실 특종' 보도한 JTBC 홍석현과 인증샷 찍은 '대인배' 이재용 남북정상회담 특별수행원 자격으로 방북한 이재용 부회장이 '최순실 국정농단' 특종을 보도한 홍석현 회장과 함께 사진을 찍는 '대인배' 모습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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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 나와 만든 데이팅 앱 '아만다' 하나로 대박 난 청년 CEO 신상훈 한국 데이팅 앱 시장이 날로 커지는 현재, 독보적 1위를 달리고 있는 '아만다'의 개발자 신상훈 대표 이야기를 조명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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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벌가 '힙합퍼' 두산 박서원이 정장 아닌 분홍색 티셔츠 입고 출근하는 이유 박서원 두산 전무가 대표이사로 재임 중인 두산 매거진이 보그, 지큐, 더블유 등 내로라하는 잡지를 발행하는 회사로 알려져 눈길을 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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엉아들 사이에 앉아도 꿀리지 않는 재계 총수 '막내' 구광모 LG회장 '맏형' 최태원 회장과 이재용 부회장이 서로 떨어져 앉아 만찬 행사를 즐긴 가운데 막내 구광모 회장이 가운데 앉아 자리를 지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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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카' 들고 다니면서 평양 처음 간 동생들 기념사진 찍어주는 SK 최태원 회장 제3차 남북정상회담 특별 수행원으로 북한 평양을 방문 중인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독특한 행보'로 눈길을 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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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총수로 첫 방북한 이재용 부회장이 北리용남 내각 부총리에게 한 말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삼성그룹 총수로서는 처음으로 방북한 자리에서 북한 대외경협 분야를 책임지고 있는 실세 경제관료 리용남 내각부총리를 만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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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판 도중 남북정상회담 대통령 수행하고 '사면' 받은 경제인 2인 상고심 재판을 앞둔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남북정상회담 특별수행원 자격으로 2박 3일간 방북하면서 적절성 논란이 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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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북 엉아' 최태원 SK회장 옆에 껌딱지처럼 붙어 이야기 듣는 이재용 부회장 맏형 최태원 SK회장 옆에 껌딱지처럼 달라붙어 이야기를 듣고 있는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 모습이 카메라에 고스란히 찍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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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경배 아모레 회장, 사재 3000억 털어 '한국 노벨상' 과학자 키운다 아모레퍼시픽그룹을 이끌고 있는 서경배 회장이 한국 노벨상 과학자를 키우기 위해 자신의 재단에 3천억원을 기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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