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 인사이트
> CEO
-
비정규직 180명 '정규직 전환' 지시한 정원재 우리카드 사장의 '통큰 결단력' 우리카드를 이끌고 있는 정원재 사장이 자사 내 근무하고 있는 비정규직 직원 180여명에 대해 내년 1월 일괄적으로 정규직 전환에 나선다.
-
전 세대가 기억하는 "사나이 울리는 신라면" 광고 카피 만든 사람의 정체 얼큰하게 매운 맛으로 한국인뿐만 아니라 세계인의 입맛을 사로잡고 있는 신라면은 신춘호 농심그룹 회장이 각고의 노력을 기울여 만든 제품이다.
-
채용비리로 '구속' 위기에 놓인 신한금융 조용병 회장의 '범죄혐의' 신한은행 신입사원 채용비리 혐의로 구속영장이 청구된 신한금융 조용병 회장이 10일 서울동부지방법원에서 열린 영장실질심사에 출석했다.
-
소확행 트렌드 읽고 수공예품 마켓 '아이디어스' 만들어 대박 난 청년 CEO 소확행 트렌드에 발맞춰 급성장하고 있는 수공예품 온라인 오픈 마켓 '아이디어스'의 김동환 대표를 조명해본다.
-
롯데제과도 대놓고 '버터와플' 베끼게 만든 크라운해태 '과자장인' 윤영달 회장 어릴 적 추억을 자극하는 과자 '버터와플'과 '죠리퐁'은 모두 윤영달 크라운해태홀딩스 회장이 손수 개발했다는 공통점이 있다.
-
'폭망'해가던 회사 '메로나'로 한방에 살린 김호연 빙그레 회장 전연령대의 입맛을 사로잡은 멜론맛 아이스크림 메로나는 휘청거렸던 빙그레를 다시 일으켜준 제품이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
-
이재현 CJ회장이 장남 이선호 씨와 아나운서 며느리 결혼을 승낙한 사연 CJ그룹 장남 이선호 부장이 아나운서 출신 이다희 전 아나운서와 결혼함에 따라 이재현 회장이 아나운서 출신 며느리를 맞이하게 됐다.
-
"한국인에게 일본 카레 안 먹인다!"…카레 국산화한 오뚜기 창업주의 고집 오뚜기 창업주 故 함태호 명예회장이 지난 1969년 오뚜기의 모태인 풍림상사를 창업하면서 '국산 카레'가 등장했다.
-
혼자 외롭게 살던 정용진의 '마음 사로잡은' 미모의 플루티스트 클래식 음악이라는 공통 관심사 등으로 정용진 신세계 부회장의 마음을 사로잡은 미모의 플루티스트 한지희 씨를 조명해본다.
-
237일 만에 롯데 출근한 신동빈 회장이 아침 회의에서 임원들에게 지시한 것 항소심에서 집행유예를 선고받고 234일 만에 석방된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이 출근하자마자 임원들에게 특별한 지시를 내렸다.
-
티렉스버거 초대박 터트려 롯데리아 '심폐소생술' 성공시킨 남익우 대표의 안목 프랜차이즈 햄버거가 부진을 겪고 있는 가운데 강단과 뚝심을 가지고 신제품 버거를 밀어붙여 부진에 빠진 롯데리아 심폐소생술에 성공한 인물이 있다.
-
1년간 여관서 합숙하며 개발한 '하이트'로 업계 1위 OB맥주 제친 박문덕 회장 하이트진로의 전신이자 1위에 가려 제대로 빛을 보지 못한 조선맥주주식회사를 수렁에서 끌어올린 이는 바로 박문덕 사장이다.
-
'박근혜 사람' 낙인에 청와대 눈 밖에 난 허창수 전경련·GS 회장의 고민 2년 전까지만 해도 재계의 맏형 역할을 하던 전경련이 문재인 정부 출범 이후 사실상 왕따를 당하고 있다. 전경련을 이끄는 허창수 회장의 입지도 좁아지고 있다.
-
'234일 만의 프리덤' 신동빈, 8일부터 출근해 '올스톱' 롯데 경영 정상화한다 항소심에서 집행유예를 선고받고 234일 만에 서울구치소를 나온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이 짧은 휴식을 마치고 8일 정상 출근해 그룹 현안을 살펴볼 예정이다.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