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 인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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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7일 만에 롯데 출근한 신동빈 회장이 아침 회의에서 임원들에게 지시한 것 항소심에서 집행유예를 선고받고 234일 만에 석방된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이 출근하자마자 임원들에게 특별한 지시를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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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렉스버거 초대박 터트려 롯데리아 '심폐소생술' 성공시킨 남익우 대표의 안목 프랜차이즈 햄버거가 부진을 겪고 있는 가운데 강단과 뚝심을 가지고 신제품 버거를 밀어붙여 부진에 빠진 롯데리아 심폐소생술에 성공한 인물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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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간 여관서 합숙하며 개발한 '하이트'로 업계 1위 OB맥주 제친 박문덕 회장 하이트진로의 전신이자 1위에 가려 제대로 빛을 보지 못한 조선맥주주식회사를 수렁에서 끌어올린 이는 바로 박문덕 사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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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사람' 낙인에 청와대 눈 밖에 난 허창수 전경련·GS 회장의 고민 2년 전까지만 해도 재계의 맏형 역할을 하던 전경련이 문재인 정부 출범 이후 사실상 왕따를 당하고 있다. 전경련을 이끄는 허창수 회장의 입지도 좁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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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4일 만의 프리덤' 신동빈, 8일부터 출근해 '올스톱' 롯데 경영 정상화한다 항소심에서 집행유예를 선고받고 234일 만에 서울구치소를 나온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이 짧은 휴식을 마치고 8일 정상 출근해 그룹 현안을 살펴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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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현 회장이 할아버지 故 이병철 명령을 거역했으면 CJ그룹은 없었다" 할아버지 故 이병철 회장의 고집을 꺾지 못한 이재현 회장은 입사 2년만에 씨티은행을 그만두고 제일제당에 입사했고 CJ그룹 회장 자리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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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랜차이즈로 대박났다 한순간의 실수로 몰락한 '창업 신화' 기업인 5명 고생 끝에 어렵게 성공신화를 이루었지만 몇몇은 자신의 평소 언행과 태도 때문에 순식간에 경영직에서 물러나거나 심한 경우 폐업까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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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아리 키운 노하우로 하림 창업해 '연매출 7조원' 회사 일군 김홍국 회장 닭고기의 대명사 '하림'의 창업주 김홍국 회장은 초등학교 4학년 때 외할머니로부터 병아리 10마리를 선물 받고 사업에 눈을 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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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택 경비원에 "강아지 산책시키고 X 치워라" 시킨 한진 조양호 갑질 클래스 한진그룹 조양호 회장이 계열사인 정석기업 직원들과 자택 경비원에게 온갖 잡무를 시키며 갑질을 일삼았다고 전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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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뇌물 혐의' 신동빈, 항소심서 징역 2년 6개월 징역·집유 4년…'석방' 박근혜 전 대통령 측에 뇌물을 건넨 혐의로 1심에서 실형을 선고받은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이 항소심에서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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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저임금' 급격히 올린 문재인 정부에 손경식 회장이 날린 '돌직구' 한국경영자총협회 손경식 회장이 이재갑 신임 고용노동부 장관을 만난 자리에서 문재인 정부의 최저임금 인상과 관련 허심탄회하게 돌직구를 날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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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니지M '확률형 아이템' 논란으로 국감 소환되는 김택진 엔씨소프트 대표 10일부터 시작하는 국회 국정 감사(국감)를 앞두고 게임 업계에 초비상이 걸렸다. 업계를 대표하는 주요 인사들이 국감 증인으로 채택됐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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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폰, 방탄처럼 됐으면…" 역전 노리는 황정환 부사장의 'LG V40 씽큐' LG전자 스마트폰 사업을 이끌고 있는 MC사업본부장 황정환 부사장이 취임 후 세번째로 내놓은 전략 스마트폰 'LG V40 씽큐'로 역전을 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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