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 인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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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현 회장이 할아버지 故 이병철 명령을 거역했으면 CJ그룹은 없었다" 할아버지 故 이병철 회장의 고집을 꺾지 못한 이재현 회장은 입사 2년만에 씨티은행을 그만두고 제일제당에 입사했고 CJ그룹 회장 자리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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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랜차이즈로 대박났다 한순간의 실수로 몰락한 '창업 신화' 기업인 5명 고생 끝에 어렵게 성공신화를 이루었지만 몇몇은 자신의 평소 언행과 태도 때문에 순식간에 경영직에서 물러나거나 심한 경우 폐업까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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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아리 키운 노하우로 하림 창업해 '연매출 7조원' 회사 일군 김홍국 회장 닭고기의 대명사 '하림'의 창업주 김홍국 회장은 초등학교 4학년 때 외할머니로부터 병아리 10마리를 선물 받고 사업에 눈을 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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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택 경비원에 "강아지 산책시키고 X 치워라" 시킨 한진 조양호 갑질 클래스 한진그룹 조양호 회장이 계열사인 정석기업 직원들과 자택 경비원에게 온갖 잡무를 시키며 갑질을 일삼았다고 전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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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뇌물 혐의' 신동빈, 항소심서 징역 2년 6개월 징역·집유 4년…'석방' 박근혜 전 대통령 측에 뇌물을 건넨 혐의로 1심에서 실형을 선고받은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이 항소심에서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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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저임금' 급격히 올린 문재인 정부에 손경식 회장이 날린 '돌직구' 한국경영자총협회 손경식 회장이 이재갑 신임 고용노동부 장관을 만난 자리에서 문재인 정부의 최저임금 인상과 관련 허심탄회하게 돌직구를 날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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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니지M '확률형 아이템' 논란으로 국감 소환되는 김택진 엔씨소프트 대표 10일부터 시작하는 국회 국정 감사(국감)를 앞두고 게임 업계에 초비상이 걸렸다. 업계를 대표하는 주요 인사들이 국감 증인으로 채택됐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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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폰, 방탄처럼 됐으면…" 역전 노리는 황정환 부사장의 'LG V40 씽큐' LG전자 스마트폰 사업을 이끌고 있는 MC사업본부장 황정환 부사장이 취임 후 세번째로 내놓은 전략 스마트폰 'LG V40 씽큐'로 역전을 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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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못했기에 진정 '왕초보' 위한 서비스 만들어 성공한 '야나두' 김민철 대표 7년간 27번의 사업 성공과 실패를 반복하다가 '야나두'를 만들어 최고 인기의 어학 강의 플랫폼으로 자리매김 시킨 김민철 대표를 조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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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0억 횡령' 구속됐다 '특별사면'으로 풀려 경영 복귀한 '비운의 황태자' 이재현 연매출 26조 9천억원의 공룡기업 CJ그룹을 이끌고 있는 이재현 회장에게 5년 전인 2013년 7월 여름은 평생 지우고 싶은 기억일지도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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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계 큰손' 사촌형 CJ 이재현 따라(?) '한국형 히어로물' 만드는 정용진 정용진 신세계 부회장이 영화 '일렉트로맨'을 만든다고 밝힌 가운데, '일렉트로맨문화산업전문 유한회사'가 신세계 계열회사에 추가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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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돼지코팩' 하나로 연매출 100억씩 버는 미팩토리 청년 CEO 이창혁 '피르가즘'을 느낄 수 있는 '돼지코팩'을 만들어 한해 100억 버는 미팩토리 창업주의 성공 신화가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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