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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카페지기' 하다가 강남 테헤란로에 사무실까지 세운 청년 CEO 개인간 중고 거래가 오가던 작은 카페를 운영하던 이승우 대표는 회원수 1,500만을 거느린 대규모 중고 거래 법인의 대표로 성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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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구광모의 남자"…권영수 부회장이 LG그룹 2인자로 등극한 이유 권영수 LG유플러스 대표이사 부회장이 LG그룹 지주회사인 ㈜LG 신임 COO(최고운영책임자) 부회장으로 선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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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블리' 넘어 화장품 브랜드 '블리블리'까지 대박 터뜨린 박준성 CEO의 성공 비결 여성 의류 온라인 쇼핑몰 임블리를 오픈한 부건에프엔씨는 지난 2015년 화장품 브랜드 블리블리를 론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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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생 때 창업한 '에이프릴스킨'으로 3년 만에 '650억' 매출 올린 청년 CEO 에이피알 이주광, 김병훈 공동대표는 대학을 다니면서 창업을 준비할 무렵 만나 최신 뷰티 트렌드를 읽어내며 '에이프릴스킨'을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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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웃동' 대박났던 청년 CEO 남대광, '블랭크'로 연매출 1500억 신화 창조 블랭크 남대광 대표는 소비자들의 결핍을 파고들어 참신한 마케팅으로 SNS 유통 시장을 사로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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