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 인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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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창회 갔다가 아이디어 얻어 연매출 '1천억' 텐바이텐 세운 여성 CEO 다양한 디자인 및 아이디어 상품을 판매하는 인기 온라인 쇼핑몰 텐바이텐의 최은희 대표 이야기를 조망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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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힙하게' 입고 싶어서 쇼핑몰 창업했다가 연매출 '3천억' 대박난 청년 CEO 종합 패션 브랜드 무신사 스토어 등을 운영하는 '그랩'의 대표 조만호 CEO가 성공하게 된 스토리를 조망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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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매너' 사과하고 회사 몸값 '9조3천억' 끌어올린 괴짜 CEO 미국 테크놀로지 기업에서 가장 '핫한' 기업인 테슬라의 CEO 일론 머스크가 최근 진심어린 사과로 기업 가치를 껑충 뛰어오르게 만들어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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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력 보다 실력'···대기업 CEO가 된 지방대 출신 경영인 5인 서울 수도권 내의 주요 대학이 아닌 '지방대'를 나와 국내 유명 대기업의 CEO 자리까지 올라간 인물은 누가 있는지 알아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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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돗물로 공복 달래던 가난한 초등학생에서 연 매출 '500억' CEO 된 스쿨푸드 대표 가난하고 불우했던 어린 시절의 상처를 딛고 '스쿨푸드'로 대박을 내 연 매출 500억의 외식 기업 SF이노베이션의 이상윤 CEO를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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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벅스에서 '폰알못' 아재 직원들 혼내는(?) 70세 CEO 이석구 스타벅스코리아에서 스마트폰을 잘 다루지 못하는 이른바 '폰알못' 아재 직원들은 이석구 대표이사를 만나면 '긴장'부터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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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 중반에 시계 쇼핑몰 '타임메카' 창업해 수백억 번 청년 CEO 해외 유명 브랜드의 시계를 저렴하게 구매하고 싶다는 생각에서 쇼핑몰을 창업해 수백억대 매출을 올리는 청년 CEO 서대규 트렌드메카 대표를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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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걸' 이명희 회장 똑닮아 '경영천재' 증명한 엄친딸 신세계 정유경 사장 신세계그룹 직원들은 이명희 회장과 정유경 신세계 총괄사장이 '판박이' 같다고 입을 모은다. 재계에서는 정 총괄사장의 경영 리더십이 요즘 화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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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과의사 포기하고 '토스(Toss)' 만들어 기업 가치 '1조 회사'로 키운 청년 CEO 토스 앱을 운영하는 이승건 대표는 치과의사라는 유망한 직업을 버리고 획기적인 간편 송금 서비스를 제공하는 모바일 앱을 개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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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살 때 해킹 공부 시작해 20년 후 포브스도 인정한 IT CEO 된 한국 천재 해커 재밌을 것 같아 해킹을 공부하게 된 12살 초등학생은 20년 후 포브스 선정 '2018년 아시아의 영향력 있는 30세 이하 30인' 중 한 명으로 선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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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카페지기' 하다가 강남 테헤란로에 사무실까지 세운 청년 CEO 개인간 중고 거래가 오가던 작은 카페를 운영하던 이승우 대표는 회원수 1,500만을 거느린 대규모 중고 거래 법인의 대표로 성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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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구광모의 남자"…권영수 부회장이 LG그룹 2인자로 등극한 이유 권영수 LG유플러스 대표이사 부회장이 LG그룹 지주회사인 ㈜LG 신임 COO(최고운영책임자) 부회장으로 선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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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블리' 넘어 화장품 브랜드 '블리블리'까지 대박 터뜨린 박준성 CEO의 성공 비결 여성 의류 온라인 쇼핑몰 임블리를 오픈한 부건에프엔씨는 지난 2015년 화장품 브랜드 블리블리를 론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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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생 때 창업한 '에이프릴스킨'으로 3년 만에 '650억' 매출 올린 청년 CEO 에이피알 이주광, 김병훈 공동대표는 대학을 다니면서 창업을 준비할 무렵 만나 최신 뷰티 트렌드를 읽어내며 '에이프릴스킨'을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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