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 인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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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태원 SK회장이 4대 그룹 총수 중 '꼴찌'로 남북회담 집결지 도착한 이유 문재인 대통령 '남북정상회담' 특별수행단 4대 그룹 총수 가운데 '맏형'인 최태원 SK회장이 집결지에 가장 마지막에 도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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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 사고로 전환해야 생존!"…구자열 LS회장, 그룹 디지털 전환에 '사활' LS그룹 구자열 회장이 안양 LS타워에서 열린 연구개발 성과공유회에 참석해 스마트한 사고로 전환해야 생존할 수 있다며 미래 먹거리에 대해 거듭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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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북 앞두고 '범 LG' LS부터 꼼꼼히 챙기며 '우애 경영' 나선 구광모 회장 취임 2개월 반만에 LG사이언스파크 방문에 이은 두번째 공식 대외 행보로 구광모 회장이 경영 전면에 나서는 것은 아닌지 재계 관심이 쏠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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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家 의좋은 형제 '정지선·정교선'이 가장 믿고 의지하는 '숨은 멘토' 정지선 현대백화점그룹 회장과 정교선 부회장이 우애 좋은 형제 경영을 지속하는 가운데 이들 뒤에서 묵묵히 멘토 역할을 해주는 숨은 조력자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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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정의선 부회장이 '방북' 포기하고 미국 출장가는 절박한 이유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수석 부회장이 제3차 남북정상회담 특별 수행원 명단에서 국내 4대 그룹 총수 중 유일하게 빠져 그 배경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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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이병철 회장이 '배신' 안했으면 CJ그룹은 효성그룹 자회사로 남았을 것이다" 삼성그룹과 효성그룹이 오래 전에 '동업자' 관계였다는 사실을 요즘에는 아는 이들이 많지 않다. 효성그룹의 창업자 조홍제 전 회장은 오늘날 삼성그룹의 모태인 삼성물산공사의 공동 설립자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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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 구본무 회장 이어 평양서 문 대통령 수행하는 구광모 LG회장 만 40세 나이에 '160조 거함' LG그룹 대표이사 회장 자리에 오른 구광모 회장이 그룹 총수가 된 이후 첫 공식 일정에 나설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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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희건설 이봉관 회장이 건설업계 '괴짜 천재'로 불리는 까닭 '괴짜 천재'라 불리며 남들이 주목하지 않는 시장에 시선을 돌리는 것도 모자라 뛰어난 수익까지 거둬들이는 서희건설 이봉관 회장이 많은 이들의 귀감이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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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조화장 붐 일으켜 '연매출 1937억' 찍고 재벌가 뺨치는 주식부자된 여성 CEO '공효진 화장품'으로 불리며 색조화장품 브랜드가 크게 인기를 끌면서 대판민국 100대 부호 가운데 1인으로 이름을 올리게 된 한현옥 클리오 대표를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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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현 CJ회장 "도전하고 끊임없이 고민하라!"…신입사원에 당부 CJ그룹을 이끌고 있는 이재현 회장이 신입사원들과 만난 자리에서 도전하고 끊임없이 고민하고 꿈을 높게 가질 것을 거듭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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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린 사이좋은 형제"…우애 경영으로 현대백화점 상승세 이끄는 정지선-정교선 현대백화점그룹의 정지선 회장과 정교선 부회장 간 형제애, 그리고 이들이 만들어가는 청렴 경영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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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바보' 서희건설 이봉관 회장이 세딸 모두 판·검사에게 시집보낸 이유 딸들을 너무 사랑한 나머지 회사의 이름을 딸들의 돌림자를 따 '서희건설'로 지은 이봉관 회장이 세 딸을 모두 판·검사에게 시집을 보낸 일화가 재조명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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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광모 회장 취임 후 LG그룹이 처음으로 뿌린 대외활동 '1호 사진' 취임하자마자 취임식도 없이 곧바로 업무 파악에 들어간 구광모 LG그룹 회장이 취임 이후 처음으로 공식 석상에 모습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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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소통 앱 '블라인드' 개발해 직장인 '한풀이' 성지 만든 문성욱 대표 직장인들이 솔직한 이야기를 익명으로 풀어놓을 수 있는 소통의 장 '블라인드' 앱의 창시자 문성욱 대표를 조명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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