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 인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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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년 '삼성맨'으로 일하다 이재현 회장에 발탁돼 CJ대한통운 부회장 오른 남성 어려운 가정환경과 지방대 출신이라는 편견을 당당히 깨고 오로지 '실력' 하나만으로 삼성그룹 부회장까지 승진해 '월급쟁이 신화'를 쓴 인물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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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인어른 반대 무릅쓰고 중학교 동창과 10년 열애 끝에 결혼한 오리온 회장 중학교 때 만난 반 친구와 10년 연애해 결혼까지 골인한 담철곤 오리온 회장의 러브 스토리가 업계 관계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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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산 3일만에 남편 숨지자 대신 회사 맡아 '5조'로 키운 '여장부' 애경 장영신 회장 장영신 애경그룹 회장의 '카리스마' 리더십이 업계의 귀감이 되고 있다. 기업 역사에서 놀라운 성과를 올린 장 회장의 스토리가 잔잔한 감동을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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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패션서 'LF'로 사명 바꾸고 '연매출 2조' 바라보는 구본걸 회장의 리더십 닥스·마에스트로·헤지스·라푸마 등 인기 브랜드를 보유한 LF의 구본걸 회장의 남다른 사업 경영 방식 덕에 LF는 연매출 2조대를 바라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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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제 때 한글 가르치다 짤린 뒤 민족학교 세우려 '두꺼비 소주' 참이슬 만든 남성 소주 특유의 '쓴맛'은 진로(현 하이트진로)의 창업주 우천(友泉) 장학엽 선생 손끝에서 탄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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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일순 홈플러스 사장이 지난 1년 동안 보여준 '놀라운 변화' 4가지 유통 업계 최초의 여성 CEO라는 타이틀로 화려하게 수장 자리에 오른 임일순 홈플러스 사장의 1년간의 성과를 살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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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직원이 말하는 김기남-김현석-고동진 사장의 '경영 스타일' 삼성전자의 핵심 사업 부문인 DS·CE·IM 부문은 현재 김기남·김현석·고동진 사장이 각 부문장을 맡으며 이재용 부회장 체제에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 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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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가복 불편하다고 '직접' 만들어 400억 대박 난 27세 사장님 최근 2030 여성을 중심으로 높은 인기를 구가하고 있는 애슬레저 브랜드 '안다르'의 27세 젊은 CEO를 조명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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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자 장인' 윤영달 크라운해태 회장이 만들어 초대박 터트린 과자 3가지 두 봉지를 연달아 먹어도 맛있는 과자를 제작하겠다는 마음으로 기계, 디자인, 유통에 이르기까지 수많은 고민으로 인기 과자를 탄생시킨 윤영달 회장표 과자를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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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 만나 '식은땀' 흘린 경험 살려 '스피킹맥스' 만든 심여린 대표 영어 공부를 아무리 열심히 했어도 외국인을 만나면 말문이 막히는 이들을 위해 '스피킹맥스'를 만들어 대박 난 심여린 대표를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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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벅스도 인정한 '폴바셋' 수장 김정완 매일유업 회장의 '커피 철학' 프리미엄 커피 전문점 '폴 바셋'을 만든 매일유업 회장의 남다른 철학이 공개돼 업계 관계자들의 관심이 집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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