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 인사이트
> CEO
-
화장품 독자 브랜드 '연작'으로 아모레 서경배에 도전장 내민 정유경의 패기 정유경 신세계 백화점부문 총괄사장이 자연주의 한방 화장품 브랜드 '연작'을 만들어 본격적인 소비자 공략에 나선다.
-
LG전자 박일평 사장, 'CES 2019' 개막 기조연설 나선다…AI 비전 소개 LG전자 최고기술책임자(CTO) 박일평 사장이 'IFA 2018'에 이어 세계 최대 IT전시회엔 'CES 2019' 개막 기조연설에 나선다.
-
이재현 CJ회장이 '상금 107억' 내걸고 골프대회에 열정 쏟아붓는 진짜 이유 CJ그룹을 이끌고 있는 이재현 회장이 프로골프대회인 PGA투어 정규 대회를 2년 연속 국내 개최하면서 글로벌 공략에 속도를 내고 있다.
-
"전범기업 분유 절대 안 먹인다!"…'국산 분유' 최초로 만든 남양 창업주의 뚝심 배 곯는 한국 아이들에게 국산 분유를 먹이겠다는 일념 하나로 낙농 사업을 시작한 뒤 오로지 한 우물만 판 그의 '뚝심 경영'은 길이길이 회자될 것으로 보인다.
-
LG전자 디자인팀 박차고 나와 한국맥도날드 '첫 여성 CEO'된 조주연 대표 사상 최초 한국맥도날드의 여성 대표로 선임된 조주연 대표는 여러 경험을 바탕으로 대표직에 오른 장본인이다.
-
40년 '삼성맨'으로 일하다 이재현 회장에 발탁돼 CJ대한통운 부회장 오른 남성 어려운 가정환경과 지방대 출신이라는 편견을 당당히 깨고 오로지 '실력' 하나만으로 삼성그룹 부회장까지 승진해 '월급쟁이 신화'를 쓴 인물이 있다.
-
장인어른 반대 무릅쓰고 중학교 동창과 10년 열애 끝에 결혼한 오리온 회장 중학교 때 만난 반 친구와 10년 연애해 결혼까지 골인한 담철곤 오리온 회장의 러브 스토리가 업계 관계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
출산 3일만에 남편 숨지자 대신 회사 맡아 '5조'로 키운 '여장부' 애경 장영신 회장 장영신 애경그룹 회장의 '카리스마' 리더십이 업계의 귀감이 되고 있다. 기업 역사에서 놀라운 성과를 올린 장 회장의 스토리가 잔잔한 감동을 준다.
-
LG패션서 'LF'로 사명 바꾸고 '연매출 2조' 바라보는 구본걸 회장의 리더십 닥스·마에스트로·헤지스·라푸마 등 인기 브랜드를 보유한 LF의 구본걸 회장의 남다른 사업 경영 방식 덕에 LF는 연매출 2조대를 바라보고 있다.
-
일제 때 한글 가르치다 짤린 뒤 민족학교 세우려 '두꺼비 소주' 참이슬 만든 남성 소주 특유의 '쓴맛'은 진로(현 하이트진로)의 창업주 우천(友泉) 장학엽 선생 손끝에서 탄생했다.
-
임일순 홈플러스 사장이 지난 1년 동안 보여준 '놀라운 변화' 4가지 유통 업계 최초의 여성 CEO라는 타이틀로 화려하게 수장 자리에 오른 임일순 홈플러스 사장의 1년간의 성과를 살펴본다.
-
삼성전자 직원이 말하는 김기남-김현석-고동진 사장의 '경영 스타일' 삼성전자의 핵심 사업 부문인 DS·CE·IM 부문은 현재 김기남·김현석·고동진 사장이 각 부문장을 맡으며 이재용 부회장 체제에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 주고 있다.
-
요가복 불편하다고 '직접' 만들어 400억 대박 난 27세 사장님 최근 2030 여성을 중심으로 높은 인기를 구가하고 있는 애슬레저 브랜드 '안다르'의 27세 젊은 CEO를 조명해본다.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