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 인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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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달부터 이스타항공 타고 베트남 '나트랑·푸꾸옥' 여행 갈 수 있다 이스타항공이 오는 2월 '인천-나트랑'과 '인천-푸꾸옥' 신규정기노선을 취항하고 이달 말까지 예매 이벤트를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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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량 15% 증가할 것"…설 앞두고 비상 근무 돌입한 CJ대한통운 CJ대한통운이 16일부터 오는 2월 15일까지 설 특별수송기간을 운영하며 안전성 강화 등 비상 근무에 돌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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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주 주말 에어아시아 예약 시스템 업그레이드로 '서비스 중단'된다 에어아시아의 모든 항공권 예약 서비스가 예약 시스템 업그레이드로 인해 오는 19일 오후 3시부터 20일 새벽 4시까지 중단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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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나 속한 '스타얼라이언스', 중국 광저우 공항에 '전용 라운지' 만든다 아시아나항공이 속한 세계 최대 항공사 동맹체 스타얼라이언스가 10개 회원사가 사용할 라운지를 신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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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에어아시아에서 방콕행 항공권 8만 9천원에 구매할 수 있다" 아시아 최대 저비용 항공사 에어아시아가 7일부터 1주일간 다가오는 여름 성수기 항공권을 초특가로 구매할 수 있는 '에어아시아 슈퍼위크:111'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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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 팀장' 내세워 2019년 '재도약' 꿈꾸는 아시아나항공 한창수 사장 아시아나항공이 업계 트렌드를 선도할 신규조직을 신설하고 젊은 조직장들을 배치해 2019년 재도약을 준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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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원태 대한항공 사장 "창립 50주년 맞은 올해, 감사한 마음 가지겠다" 2일 열린 시무식에서 조원태 대한항공 사장은 올해 창립 50주년을 맞은 것에 대해 임직원들에게 감사함을 표현하고 고객, 국민과 함께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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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 '좌석' 안 바꿔줬다고 승무원들 혼낸 '에어부산' 한태근 사장 한태근 에어부산 사장이 자리를 옮겨달라는 자신의 지인 부탁을 거절한 승무원들에 황당한 '갑질'을 벌였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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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특급 갑질'로 새해 사회면 '헤드라인' 장식한 한진 조양호 아내 이명희 조양호 한진그룹 회장의 부인 이명희 전 일우재단 이사장이 운전기사 등 직원들에게 폭력을 행사한 혐의로 기소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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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여톤' 수출화물 싣고 힘차게 날아오른 새해 첫 아시아나 화물기 아시아나항공의 2019년 첫 수출 화물기인 OZ987편이 전자장비와 반도체로 구성된 화물 60여톤 싣고 인천국제공항을 출발해 중국 상하이 푸동공항에 도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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