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 인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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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억 5천만원' 해외 명품 대한항공 이용해 몰래 들여온 한진 일가 세 모녀 한진그룹 오너 일가의 세 모녀가 대한항공 항공기와 직원을 동원해 해외 명품을 국내로 동원한 혐의로 검찰에 송치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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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네시아 바다에 '추락한' 여객기 전격 도입하는 국내 항공사 4곳 국내 항공사들이 인도네시아에서 추락한 여객기와 동일한 기종인 B737-MAX(맥스) 8 도입을 추진하고 있다. 고객들은 불안한 마음을 감출 수 없다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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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진 조양호 일가' 갑질로 추락한 대한항공에서 올해 벌어진 일 7 이제는 '갑질 그룹'의 대명사가 된 한진그룹의 대한항공은 올 한 해에만 열 손가락에 꼽는 많은 사건, 사고를 겪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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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내식 대란'에 곤혹 치른 아시아나항공에서 올해 터진 논란 5가지 안전을 최우선으로 한다는 아시아나항공은 올해 안전 불감증에 빠진 모습과 박삼구 회장을 필두로 한 갑질 행보를 보여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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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 가사도우미 '불법' 고용했다 기소된 한진家 이명희·조현아 한진일가의 이명희 전 일우재단 이사장과 조현아 전 대한항공 부사장이 필리핀 여성들을 가사도우미로 불법 고용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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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타항공, 국내첫도입보잉MAX 8 (HL8340) 국내도착 이스타항공을 통해 국내에 처음으로 들어오는 보잉 MAX8 기종(HL8340)이 21일 김포국제공항을 통해 국내에 들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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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억울해요"…화물기서 '불' 났다는 뉴스에 아시아나항공이 밝힌 입장 미국 LA 국제공항에 도착한 아시아나항공 화물기에서 화재가 발생한 가운데 아시아나항공이 억울하다고 입장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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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타항공 'B737 맥스 8' 인수 소식이 환영받지 못한 이유 국내 저비용항공사(LCC) 이스타항공이 국내 최초로 미국 보잉 신기종인 'B737-맥스(MAX) 8'를 들여온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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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강 축구 클럽 '레알 마드리드' 선수들 모습 담긴 에미레이트 항공 비행기 에미레이트 항공이 레알 마드리드 소속 선수들의 모습이 담긴 '레알 마드리드 A380 랩핑 항공기'를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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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사고 1위 오명" CJ대한통운 박근태 사장이 올해 겪은 일 4가지 CJ대한통운에는 올 한 해 많은 일들이 벌어졌다. 경제면보다 사회면에 더 많이 거론될 정도로 힘겨운 나날을 보냈다. 택배 업계 1위 CJ대한통운이 올해 겪은 사건 사고 4가지를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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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마스 선물 왔어요" 꿈과 희망까지 배송하는 '21세기 산타' CJ대한통운 19일 CJ대한통운은 산타클로스로 분장해 배송하는 '산타야, 택배를 부탁해' 이벤트 진행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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