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항공, 글로벌 아이돌 동방신기의 은밀한 회사생활 공개

인사이트사진 제공 = 제주항공


동방신기의 첫번째 임무는 '번들서비스' 이름 짓기


[인사이트] 이다운 기자 = 제주항공이 지난해 11월 명예사원이 된 동방신기의 회사생활을 공개해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9일 제주항공은 명예사원으로 회의에 참석한 동방신기의 모습을 담은 영상을 페이스북과 인스타그램을 통해 공개했다.


동방신기에게 주어진 첫 업무는 '번들 한마디 찾기'로 다양한 부가서비스를 묶음으로 판매하는 '번들서비스'의 이름을 짓는 것이다.


'번들서비스'는 부가서비스 3종(사전 좌석 지정, 사전 수하물 구매, 사전 기내식 주문)을 '2PLUS, 3PLUS, Family PLUS' 등의 옵션으로 묶어 판매하는 제주항공의 새로운 서비스다. 이는 각각의 서비스를 따로 구매할 때 보다 최대 50% 저렴하게 이용할 수 있다.


인사이트YouTube 'funjejuair'


제주항공 SNS 열심히 보고 동방신기 만나자


앞서 제주항공은 이들의 회사생활 모습을 담은 화보를 당사의 인스타그램 계정과 페이스북에서 공개했다.


이후 제주항공은 당사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서 열심히 활동하는 이용자를 오는 4월에 뽑아 '제주항공 명예사원'으로 임명할 계획이다.


뽑힌 이용자들은 동방신기와 함께하는 '제주항공X동방신기 팬 페스티벌(가칭)'에 초청될 예정이다.


제주항공 관계자는"앞으로도 동방신기가 제주항공의 명예사원으로서 직원, 고객과 함께 여행의 새로운 기준을 만들어 가는 과정을 공유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어 "고객들과 활발하게 소통하며, 이들의 의견을 충분히 반영한 새로운 상품과 서비스를 개발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인사이트Instagram 'newjejuair'


YouTube 'funjejuai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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