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달부터 이스타항공 타고 베트남 '나트랑·푸꾸옥' 여행 갈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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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 김유진 기자 = 이스타항공이 2019년 첫 정기 신규 노선으로 베트남 나트랑과 푸꾸옥 노선을 신규 취항하며 각각 2월 1일, 15일 첫 운항을 시작한다.


먼저 인천-나트랑 노선은 2월 1일부터 3월 30일까지 매일 운항한다. 출발편(ZE561)이 21시 35분 인천을 출발해 현지 시각 00시 35분에 나트랑에 도착하며 도착편(ZE562)은 현지 시각 새벽 1시 35분 출발해 인천에 8시 35분에 도착한다.


인천-푸꾸옥 노선은 2월 15일부터 3월 30일까지 매일 운항한다. 출발편(ZE581)은 19시 20분 출발 현지 시각 23시 20분에 도착하고 도착편(ZE582)의 경우 00시 20분 출발해 06시 55분에 인천에 도착하는 일정이다.


인사이트기사와 관련 없는 자료 사진 / 사진 제공 = 이스타항공


가장 아름다운 해변 '나트랑', 현지인이 선호하는 휴양지 '푸꾸옥'


이스타항공은 나트랑과 푸꾸옥 신규취항으로 다낭, 하노이에 이어 베트남의 4개 주요 관광도시에 취항하게 됐다.


베트남 나트랑은 베트남에서도 가장 아름다운 해변으로 손꼽히는 나트랑 해변이 7km나 길게 이어진 해변도시로 '베트남의 숨겨진 보석'으로 불린다. 해변을 따라 휴양시설이 조성돼 있고 포나가르 사원과 롱선사 등 베트남의 역사와 문화를 볼 수 있는 유적지도 잘 보존돼 있다.


푸꾸옥은 '베트남 최고의 지상낙원'이라는 별칭이 붙을 만큼 현지인들이 가장 선호하는 휴양지로 알려져 있다. 에메랄드빛의 샤오비치와 아시아 최대 규모의 빈펄 사파리, 세계 최장의 혼똔 해상케이블 등 청정의 자연과 휴양시설이 어우러진 떠오르는 관광지다.


특히 이번 신규취항은 국내 저비용항공사의 첫 정기노선으로 푸꾸옥을 찾는 국내 고객들의 항공편의가 증대 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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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타항공은 이번 나트랑과 푸꾸옥 신규노선 취항을 기념해 현지 리조트와 제휴를 통해 호텔의 체크아웃 이후부터 공항 이동시간까지 식사와 휴양시설 이용, 공항 샌딩까지 편의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리조트 패스를 특별 할인가에 제공한다.


또한 오는 31일까지 홈페이지와 모바일을 통해 양 노선의 항공권을 구매한 고객을 대상으로 추첨이벤트를 진행해 일본 국제선 왕복항공권, 현지 리조트 숙박권, 이스타항공 옥스퍼드 블록세트 등 경품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문종배 이스타항공 영업부사장은 "올 첫 정기노선으로 베트남의 새로운 관광지로 부상하고 있는 나트랑과 푸꾸옥에 신규 취항하며 노선 경쟁력 강화에 나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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