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나 속한 '스타얼라이언스', 중국 광저우 공항에 '전용 라운지'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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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12월 20일 광저우 국제공항에서 광저우 바이윈 국제공항 이사장 지우 지아첸(좌)과 스타얼라이언스 대표이사 제프리 고(우)가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 사진 제공 = 아시아나항공


스타얼라이언스, 중국 광저우 공항에 우수회원 '전용 라운지' 신설


[인사이트] 이다운 기자 = 아시아나항공이 속한 세계 최대 항공사 동맹체 스타얼라이언스가 10개 회원사가 사용할 라운지를 신설한다.


8일 스타얼라이언스는 중국 광저우 바이윈 국제공항에 우수회원 '전용 라운지'를 신설한다고 밝혔다.


앞서 지난달 스타얼라이언스 제프리 고(Jeffrey Goh) 대표이사와 광저우 바이윈 국제공항공사 이사장 치우 지아첸(Qiu Jiachen)은 라운지 신설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한 바 있다.


당시 이들은 라운지 신설 외에도 스타얼라이언스 회원사를 위한 체크인 카운터와 게이트 구역을 별도로 지정할 것을 약속했다. 또한 환승 서비스 개선을 위한 기반을 마련하는 방안도 논의했다.


인사이트 / 사진=고대현 기자 daehyun@기사와 관련없는 자료사진 / 사진=고대현 기자 daehyun@


스타얼라이언스 대표, "광저우 라운지 신설은 탑승객들에게 좋은 소식일 것" 


이번 라운지 신설로 인해 스타얼라이언스의 중국 지역 주요 허브인 광저우 공항은 위상이 더욱 공고해질 전망이다. 


광저우 공항 치우 지아첸 이사장은 "광저우 공항 제1터미널에 신설 예정인 스타얼라이언스 라운지는 공항 이용객의 경험을 개선하고자 하는 열정이 반영된 것이다"라고 말했다.


스타얼라이언스 제프리 고 대표이사는 "스타얼라이언스 우수회원들이 중요하게 여기는 혜택 가운데 하나가 '라운지 이용'인 만큼 광저우 라운지 신설은 회원사 항공편 탑승객들에게 좋은 소식이 될 것으로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 "지난해 로마에 이어 올해는 암스테르담과 광저우에 새로운 라운지를 오픈할 예정이며, 나고야와 파리 라운지에서도 대규모 시설 개보수가 진행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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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얼라이언스, 1천여 개의 공항 라운지 보유


한편 스타얼라이언스 골드 회원과 퍼스트 및 비즈니스 클래스 탑승객은 전 세계 1천여 개에 달하는 공항 라운지를 이용할 수 있다.


아르헨티나 부에노스아이레스, 미국 LA, 일본 나고야, 프랑스 파리,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및 상파울루, 이탈리아 로마 등 7 곳의 공항에서 스타얼라이언스 '전용 라운지' 이용이 가능하다.


스타얼라이언스가 운영하는 라운지 관련 정보는 인터넷을 통해 사전에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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