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 인사이트
> CEO
-
'호박즙 곰팡이' 전체 환불 결정에도 임블리가 계속 논란이 된 이유 임블리'가 판매한 호박즙에서 곰팡이가 발견돼 전체 환불 결정이 내려진 가운데, 임블리 측의 대응이 더 큰 화를 불러왔다는 비판이 나온다.
-
청년 일자리 늘려 문 대통령에게 '특급 칭찬' 받은 대기업 총수들 CEO스코어 분석 결과 지난해 CJ그룹, 삼성그룹, SK, 현대자동차 등이 청년 일자리를 가장 많이 늘린 대기업으로 분류됐다.
-
부동산 침체에도 작년 이익 '2배' 높여 한화 김승연 회장 웃게 한 경영인 정체 한화건설이 국내외 사업 안정화에 따라 지난해 전년 대비 117.4% 늘어난 1,660억원의 영업이익을 기록하며 활짝 웃었다.
-
2년 연속 실적 부진에 LG생건 1위 내주자 '인도'서 돌파구 찾는 아모레 서경배 2017년에 이어 지난해에도 경쟁사인 LG생활건강에 '1위' 타이틀을 내준 것도 모자라 2년 연속 실적부진이 계속되는 아모레퍼시픽그룹은 '인도'에서 돌파구를 모색하고 있다.
-
지난해 연봉 21억 5200만원 수령한 국내 최장수 CEO 최양하 한샘 회장 국내 최장수 CEO로 꼽히는 최양하 한샘 회장이 지난해 연봉으로 총 21억 5,200만원을 수령한 것으로 나타났다.
-
한국 피겨 명맥 이으려 '김연아 키즈'에 남몰래 후원해온 '키다리 아저씨' 정체 임은수 선수처럼 김연아의 뒤를 이어 한국 피겨의 부흥을 이끌 유망주를 위해 뒤에서 든든히 지원해주는 기업이 있어 눈길을 끈다.
-
'배민' 대박난 후 가난했던 옛 생각에 100억 기부한 김봉진 대표의 철학 국내 1위 배달 앱 '배달의민족'을 서비스하는 김봉진 우아한형제들 대표가 1년 반만에 71억원의 고액을 기부해 화제다.
-
쫓겨난 조양호 회장은 지난해 연봉 '107억'…'물컵갑질' 조현민은 17억 받았다 조양호 한진그룹 회장은 지난해 보수로 107억을, 갑질 논란을 일으킨 조현민 전 대한항공 전무는 17억을 받았다.
-
'인보사 쇼크' 코오롱생명과학서만 수십억 받아 지난해 '455억' 연봉킹 오른 이웅열 코오롱생명과학이 '인보사 쇼크'로 골머리를 앓는 가운데, 이웅열 전 코오롱그룹 회장이 지난해 455억원의 보수를 받아 '연봉킹'에 올랐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
장학생 육성하려 9년간 '총 232억원' 기부한 박현주 미래에셋 회장의 진심 박현주 미래에셋자산운용 회장이 지난 1일 자신의 배당금 전액을 장학생 육성하기 위한 재단에 기부한 사실이 확인됐다.
-
나태지옥에 빠진 청춘 정신 바짝 차리게 할 재벌 회장님의 '촌철살인' 명언 16 만약 지금 인생의 최대 슬럼프를 맞고 있다면 재벌 회장들이 말하는 촌철살인 같은 조언을 통해 슬기롭고, 당당하게 슬럼프를 이겨내보자.
-
프랑스도 포기한 중국서 '파리바게뜨'로 성공신화 일군 SPC 허영인의 뚝심 파리바게뜨를 운영하고 있는 SPC그룹이 치밀한 중국 현지화 전략으로 꾸준한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어 허영인 회장의 리더십이 주목받고 있다.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