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家 '주식 부자' 이건희·이재용, 올해 배당금 다 합쳐 6146억 부동의 1위 와병 6년째인 이건희 삼성전자 회장과 아들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올해도 개인 배당 순위에서 1, 2위에 이름을 나란히 올렸다. 장영훈 기자 · 2019-03-03 10:27:49

중소기업 살리려 중기중앙회 컴백한 김기문 제이에스티나 회장의 '의리' 김기문 제이에스티나(구 로만손) 회장이 중소기업중앙회(중기중앙회)의 사령탑을 다시 맡게됐다. 윤혜경 기자 · 2019-02-28 19:33:04

알바생 100명에게 장학금 '1억 7천' 쏜 허영인 SPC 회장의 깊은 속내 허영인 회장의 남다른 경영철학으로 사회에 온정을 베풀어온 SPC그룹이 이번엔 학업과 아르바이트를 병행하는 '대학생 아르바이트생'을 위해 두 팔을 걷어붙였다. 윤혜경 기자 · 2019-02-28 16:54:48

파산 각오하고 일제시대에 독립운동자금 댄 교보생명 신창재 회장 아버지 3·1운동 100주년을 앞두고 교보생명의 창업주 일가가 독립운동에 헌신한 사실이 확인됐다. 황성아 기자 · 2019-02-28 15:53:45

첫차 살 때 고생한 경험 살려 신차 구매앱 '겟차' 만든 '삼성맨' 출신 청년 CEO 자동차를 새로 구매하는 과정에서 번거로움을 느끼고 신차 구매 앱 '겟차'를 만든 청년 CEO 정유철 대표를 조명해본다. 이하린 기자 · 2019-02-28 15:31:01

부산서 파리만 날리던 매장 '안경 공룡' 다비치안경으로 키워낸 김인규 대표 업계 1위를 유지하고 있는 다비치 안경은 부산의 구석진 13평짜리 가게에서 시작됐다. 이다운 기자 · 2019-02-27 20:44:59

골프장 식당사업 진출해 삼성 꺾고 1위한 CJ프레시웨이 대표의 '경영 수완' CJ프레시웨이가 골프장 식당 위탁 운영시장에서 경쟁업체인 삼성웰스토리를 당당히 꺾꼬 1위를 차지해 업계의 관심이 쏠린다. 황성아 기자 · 2019-02-27 20:15:52

'사령탑 공석' 위기 처한 전경련 구하려 연임 결정한 허창수 GS 회장의 '의리' 허창수 GS 회장의 '의리'가 또 한번 빛났다. 국정농단 사태 이후 위기에 빠져 모두가 꺼리는 전국경제인연합회(전경련) 회장직을 다시 또 맡은 것이다. 윤혜경 기자 · 2019-02-27 17:18:58

이재용 부회장, 삼성 화성사업장서 UAE 왕세제와 면담…협력 방안 논의 삼성전자 이재용 부회장이 화성사업장을 방문한 모하메드 아랍에미리트(UAE) 왕세제와 면담을 갖고 사업 협력방안을 논의했다. 장영훈 기자 · 2019-02-26 17:56:59

미세먼지 습격하자 '1조 700억' 들여 해결 나선 포스코 최정우 회장 최근 미세먼지가 전국을 강타한 가운데, 포스코가 '1조 700억원'을 들여 친환경 설비를 구축한다는 계획을 밝혔다. 이하린 기자 · 2019-02-26 17:49:53

고동진 삼성전자 사장 "5G·AI 시대 전환점…졸면 죽는다" 삼성전자 고동진 IM부문장 사장이 'MWC 2019'에서 유영민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을 만나 긴장의 끈을 놓쳐서는 안된다고 말했다. 장영훈 기자 · 2019-02-26 11:25:09

독일서 '막걸리집 사장님'으로 변신했다는 한화 김승연 '막내 아들' 김동선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의 막내아들 김동선 씨가 독일에서 라운지 바와 레스토랑을 연다는 소식이 전해져 화제다. 이하린 기자 · 2019-02-25 18:17:08

허창수 GS 회장이 신임임원에 최호성 프로골퍼 '낚시 스윙' 언급한 까닭 GS그룹을 이끄는 허창수 회장이 신임임원들과 갖는 만찬 자리에서 최호성 프로 골퍼의 '낚시 스윙'을 언급했다. 윤혜경 기자 · 2019-02-24 13:49:12

'15초 영상' 틱톡으로 '84조' 글로벌 큰손 등극한 37살 청년의 정체 인스타그램, 페이스북, 유튜브 등 글로벌 SNS를 위협하는 인기 앱 '틱톡'은 37살 청년 CEO 장이밍의 손에서 탄생했다. 이하린 기자 · 2019-02-22 16:18:46

'LG 의인상' 만들어 한국사회에 희망 준 故 구본무 회장의 50억 '마지막 기부' 지난해 5월 세상을 떠난 故 구본무 LG그룹 회장이 LG복지재단을 포함한 공익재단에 수억원을 기부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져 많은 이들에게 귀감이 되고 있다. 장영훈 기자 · 2019-02-22 13:42: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