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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 최태원 SK 회장 가정으로 돌아오면 1조3천억원 재산 분할 소송 취하하겠다는 노소영 관장 노소영 관장이 남편이 가정에 돌아오면 모든 소송 취하하겠다는 입장인 것으로 밝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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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 커피숍으로 시작해 19년 만에 매장 수 3천 개 돌파한 '갓디야' 회장님의 정체 이디야가 창립 19주년을 맞은 가운데 지금의 이디야를 만든 문창기 회장에 대한 관심이 쏠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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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복인 KT&G 사장, '화훼농가 돕기 릴레이 캠페인' 적극 동참 KT&G가 코로나19의 확산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화훼농가를 지원하기 위해 '화훼농가 돕기 릴레이 캠페인'에 동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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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호복 입고 '우한 전세기' 동승했다가 '민폐'라며 비난 받는 한진그룹 회장 우한 교민들을 태운 전세기에 함께 동승한 조원태 한진그룹 회장에 대해 누리꾼이 엇갈리 반응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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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무식 없애고 전 세계 25만명 직원에게 '색다른' 신년사 보낸 LG 구광모 회장 디지털 전환에 속도를 내고 있는 구광모 LG그룹 회장이 신년행사도 시무식을 없애고 디지털로 전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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