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 인사이트
> 기업
-
94돌 맞은 삼양그룹, 임직원 170여명 인제 달맞이산에서 '혁신' 다짐 올해로 창립 94주년을 맞이한 삼양그룹 김윤 회장이 임직원들과 함께 산행에 오르며 격의 없는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
"식중독에 벌레까지…" 음식으로 장난쳐 소비자들 분노케한 대기업 4곳 식품 안정성에 대한 문제가 주목되는 가운데 살모넬라균부터 벌레까지 식품 문제로 소비자의 불안감을 조장해 먹거리 불신을 키웠던 기업 4곳을 추렸다.
-
"장애 인식 개선에 앞장"…롯데그룹, '2018 슈퍼블루 마라톤 대회' 성료 롯데는 스페셜올림픽코리아와 함께 서울 상암동 월드컵공원 잔디광장에서 장애인 인식 개선을 위한 '2018 슈퍼블루 마라톤 대회'를 개최했다고 14일 밝혔다.
-
CJ제일제당, '더CJ컵'서 아이스크림 콘모양 비빔밥 '비비콘' 선보인다 CJ제일제당은 오는 18일부터 4일간 진행되는 제2회 미국프로골프 투어 정규대회 'The CJ 컵’에서 비빔밥을 콘으로 형상화한 '비비콘'을 대표 메뉴로 선보인다.
-
"삼성디스플레이 천안 사업장 협력사 직원이 추락사고 당해 숨졌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 등에 따르면 삼성디스플레이 천안 사업장에서 협력사 직원 A씨가 건물 5층에서 떨어지는 사고가 발생해 당국의 작업중지 명령이 떨어졌다.
-
돈 없어 '신발깔창' 쓰는 소녀 사연 접한 유한킴벌리 최규복 대표가 한 행동 유한킴벌리 최규복 대표가 지난 2016년부터 저소득층 청소녀에게 생리대를 기탁한 사연이 전해져 감동을 주고 있다.
-
애슐리, 스테이크 가격 4% 소외 아동에 기부하는 '사랑나눔 캠페인' 진행 그릴샐러드 레스토랑 애슐리W가 오는 15일부터 11월 30일까지 뉴욕스톤 스테이크 판매금액의 4%를 소외아동 생일파티를 지원하는데 기부한다.
-
이재용 '국정농단' 구속 여파…브랜드 '세계 6위' 삼성전자, 사회적 책임은 64위 이재용 부회장이 이끄는 삼성전자가 브랜드 가치로서는 세계 6위지만 사회적 책임 부문에서는 2년 연속 50위권 밖으로 밀리는 대조적인 모습을 보였다.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