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 인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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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GRS 남익우 대표, 루게릭 환자 돕는 '아이스버킷 챌린지' 동참 롯데지알에스 남익우 대표와 임직원 39명이 대홍기획 대표의 지명으로 롯데그룹의 7번째 주자로 '아이스버킷 챌린지'에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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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가 제대로 일냈다!"…LG전자, 3분기 영업이익 7488억 매출 '역대 최대' LG전자가 '가전 명가'답게 TV와 생활가전 사업의 호조에 힘입어 올해 3분기에 역대 최대 매출을 찍어 전체 실적은 사상 최고 기록을 세울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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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년 전 오늘은 국내 최초 패스트푸드 롯데리아가 탄생한 날입니다 국내 최초의 패스트푸드 브랜드로 39년간 국내 업계 1위 자리를 고수하고 있는 대한민국 대표 외식 프랜차이즈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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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서 장사하면서 다케시마에 후원금 내는 '두 얼굴의 일본기업' 3곳 10월 25일 '독도의 날'을 맞아 국내에서 장사하면서도 다케시마에 후원금을 내고 있는 일본 기업을 정리해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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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없는 '초소형 기저귀' 만들어 남몰래 미숙아 돕는 '착한 기업' 유한킴벌리 생활용품 전문업체 유한킴벌리가 이른둥이를 위해 초소형 기저귀를 무상으로 공급하고 있던 사실이 밝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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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는 명백한 한국땅!"…독도 후원하며 나라사랑 실천하는 착한 기업 4곳 10월 25일 대한민국의 아름다운 영토 '독도의 날'을 맞아 독도를 후원하며 나라 사랑을 몸소 실천하고 있는 기업을 한자리에 모아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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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오일뱅크, 김해 원룸 사고 피해자 우즈벡 동포에게 2천만원 전달 현대오일뱅크 1%나눔재단이 두 명의 어린 목숨을 앗아간 김해시 원룸 화재 사고 피해자인 우즈베키스탄 동포 가족에게 2천만원을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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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하우시스, 업황 부진 탓에 3분기 영업이익 87억원…전년 대비 77.7% 감소 건축자재 전문업체 LG하우시스는 2018년 3분기에 한국채택 국제회계기준(K-IFRS)으로 매출액 8193억원, 영업이익 87억원을 각각 기록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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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 3분기 최대 실적"…스마트폰 카메라 전쟁에 함박 웃음 짓는 LG이노텍 LG이노텍은 2018년 3분기에 한국채택 국제회계기준(K-IFRS)으로 매출 2조3,132억원, 영업이익 1,297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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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천억' 넘는 영업이익 거둬 허창수 회장에게 예쁨 듬뿍 받는 GS건설 사장님 임병용 사장이 이끄는 GS건설이 3분기 누적 기준 매출 9조 9,070억원, 영업이익 8,430억원으로 창립 이래 최대 경영 실적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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