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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맹점주 열 받게 만든 '갑질 논란'에 대한 박현종 bhc 회장의 '황당' 대답 공정거래위원회 국정감사에 참석한 박현종 bhc 회장이 본사의 갑질 의혹에 대해 부인하고 신선육 공급가 인하는 적극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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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원이 4000만원"…대졸사원 평균연봉 최고로 쳐주는 '갓뚜기' 클래스 사원의 연봉이 최대 4,000만원에 달하는 식품 기업 오뚜기가 신입사원 채용을 시작한다고 밝혀 취준생들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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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수레 할머니 돕다 뇌사 빠져 장기기증하고 떠난 故 김선웅 군 'LG 의인상' 받는다 할머니는 무거운 손수레를 끌고 오르막길을 오르고 계셨고 이를 본 김선웅 군은 한치의 망설임 없이 달려가 할머니를 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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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김승연 회장이 '삼성 출신 사장'에게 그룹 핵심 화약·방산 맡긴 이유 한화그룹의 화약·방산 부문 대표이사로 삼성 출신인 옥경석 사장이 내정돼 그 배경에 대한 궁금증이 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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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 "인도네시아 지진 피해 현장에 100만 달러 상당 건설장비와 발전기 보낸다" 두산그룹이 인도네시아 지진 피해 복구를 돕기 위해 100만 달러에 달하는 건설장비를 지원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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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100대 기업 여성임원 200명 첫 돌파…삼성전자 57명 '최다' 한국CXO연구소는 매출 기준 100대 기업이 제출한 반기 보고서의 임원 현황을 분석한 결과 오너가 출신과 사외이사를 제외한 여성임원은 모두 216명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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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톡톡 튀는 아이디어 찾아라" CJ ENM 오쇼핑, 사내 벤처 지원 CJ ENM 오쇼핑 부문이 사내 젊은 인재들의 비즈니스 아이디어를 발굴하기 위한 '영스타팀'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15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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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석방' 박정빈 부회장이 돈 한푼도 안 받고 경영 복귀할 수밖에 없었던 사연 만기 6개월을 남긴 상태에서 가석방된 박정빈 신원그룹 부회장이 경영 복귀를 서두를 수밖에 없었던 이유가 공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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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십명 사망한 라오스댐 사고는 SK건설이 과도한 이윤 추구하다 발생했다" 지난 7월 발생한 라오스댐 사고가 시공사인 SK건설이 설계 변경을 통해 과도한 이윤을 추구하려다 발생한 것이라는 의혹이 제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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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성 임직원들이 장애아동과 '1박 2일' 가족 여행 떠난 사연 효성그룹은 지난 13~14일 양일간 강원도 춘천 일대에서 임직원 가족이 장애 아동·청소년 가족과 1박 2일 동반 여행을 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고 15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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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퍼니싱 확장하는 LF 견제?…삼성물산, 북유럽 브랜드 '그라니트' 론칭 삼성물산 패션부문이 북유럽 라이프스타일 트렌드 확산에 따라 스웨덴 토털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그라니트' 국내 사업을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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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제일제당, '2018 유엔 지속가능발전목표경영지수' 2년 연속 1위 '햇반'으로 소비자들의 사랑을 한몸에 받고 있는 CJ제일제당이 2년 연속 '유엔 지속가능발전목표경영지수' 1위에 오르며 지속가능경영 성과를 인정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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