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 인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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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5 전쟁 중에도 피난처 옮겨 다니며 '국민 간식' 연양갱 만든 해태제과 해태제과 대표 국민 간식 '연양갱'이 지난 1945년 우리나라에서 처음 만들어진 과자라는 사실이 밝혀져 눈길을 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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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발 미세먼지 막으려 인천에 '숲 공청기' 만드는 김승연 한화 회장 중국발 스모그 유입으로 한반도의 미세먼지 농도가 나쁨과 한때 나쁨을 반복하고 있는 가운데, 김승연 회장이 이끄는 한화그룹이 미세먼지와의 전쟁을 예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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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오롱, 장애인과 걸으며 기부하는 '삼남길 트레킹' 개최 코오롱은 사내 사회봉사단이 지난 27일 장애인들과 함께 걸으며 기부금을 적립하는 '꿈을 향한 삼남길 트레킹' 행사를 했다고 28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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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심 신춘호 회장이 46년 동안 '꿀꽈배기'에 국산 꿀만 고집한 이유 국산 아카시아 꿀을 사용해 오랜 시간동안 꾸준한 인기를 자랑하는 농심 꿀꽈배기의 개발 비화가 공개돼 눈길을 사로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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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청업체 갑질로 국회의원 치 떨게 만든 롯데그룹의 숨은 선행 롯데그룹 주력 계열사가 하청업체 '갑질'로 여론의 도마 위에 오른 가운데 황각규 롯데그룹 부회장이 국방부로부터 '감사패'를 받아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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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 뽑는다더니…" 돌연 채용 취소 '갑질'로 취준생 두 번 울린 기업 3곳 실업자가 9개월 이상 100만 명을 넘은 가운데, 간절한 취업준비생들의 마음을 짓밟는 '채용 갑질'로 비판받은 기업을 모아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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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블 덕후' 다 모인 롯데시네마 'MCU 10주년 기념 마블시네마' 롯데시네마 ‘MCU 10주년 기념 마블시네마’가 '오프닝 데이'를 개최해 다채로운 이벤트와 역대급 경품으로 관객들의 열띤 호응이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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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고 썼는데…" 유해성분으로 고객 '뿔'나게 만든 화장품 브랜드 4곳 소비자들이 화장품 사용 중 가장 많이 호소하는 민원, '부작용'이 일 수 있는 강력한 '유해성분'을 포함해 소비자의 피부와 마음에 모두 상처를 준 화장품 회사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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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C 쉐이크쉑, 환경운동연합과 재생에너지 교육 후원 업무협약 체결 SPC그룹이 운영하는 파인 캐주얼 브랜드 쉐이크쉑이 환경운동연합과 '재생에너지전환 교육 프로그램' 후원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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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쓰오일, 2018년 3분기 영업이익 3157억원…전년 동기 대비 -42.9% 에쓰오일의 올해 3분기 영업이익은 3,157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42.9%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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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년 전 오늘은 '대꿀잼' 롯데월드 아틀란티스가 개장한 날입니다" 2003년 10월 26일은 롯데월드의 대표적인 스릴 만점 놀이기구 '아틀란티스'가 개장해 우리에게 즐거움을 주기 시작한 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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