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네트웍스, 사회적 가치 창출하는 기업에 '착한 렌터카' 제공

인사이트지난 11일 인천 송도컨벤시아에서 개최된 ‘모빌리티 뱅크’ 발대식에서 박상규 SK네트웍스 사장(왼쪽), 김명희 청소박사협동조합 대표(오른쪽)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사진제공 = SK네트웍스


취약계층 대상으로 경상용차 다마스 1년간 무상 대여


[인사이트] 김지현 기자 = SK네트웍스는 '모빌리티 뱅크' 공모전을 통해 선정된 기업들에 차량을 전달하는 '모빌리티 뱅크 발대식'을 가졌다고 13일 밝혔다.


'모빌리티 뱅크'는 SK네트웍스가 자사 렌터카 사업인 'SK렌터카'가 보유하고 있는 중도 반납차량을 활용해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경상용차 다마스를 1년간 무상 대여하는 것이다.


수혜기업들은 각 기업의 특성에 맞는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는 것으로 렌털료를 면제받는 사업모델로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지난 11일 인천 송도 컨벤시아에서 열린 발대식에는 박상규 SK네트웍스 사장, 최태웅 모빌리티 부문장, 현몽주 기업문화본부장을 비롯해 오인숙 한국자활기업 협회장, 이병학 중앙자활센터장, 한경이 행복도시락 사회적 협동조합 이사장 및 선정기업 대표 등 120여 명이 참석했다.


SK네트웍스는 지난 8월 27일부터 9월 7일까지 SK렌터카 홈페이지를 통해 희망기업들을 대상으로 모빌리티 뱅크 공모전을 개최했으며 58개 기업이 최종 수혜기업으로 선정됐다.


최태웅 SK네트웍스 모빌리티 부문장은 "SK네트웍스와 참여기업들이 함께 힘을 모아 더 큰 사회적 가치를 만들어 가기를 기대한다"며 "좋은 성과를 낼 수 있도록 회사 차원에서 많은 지원과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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