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행 KTX보다 싸다!"…제주항공, 제주행 항공권 '2만 1400원'에 판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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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 김지혜 기자 = 제주에서 여름 휴가를 보낼 기회를 놓쳐 아쉬워하고 있을 이들을 위한 기회가 찾아왔다.


13일 제주항공은 가을 제주여행객들을 위해 오는 8월 20일부터 26일까지 국내선과 주요 국제선에 대한 '초특가'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탑승기간은 오는 10월 1일부터 31일까지다.


프로모션 대상 노선은 김포·김해·청주·광주·대구에서 출발해 제주로 가는 국내선과 김포에서 부산에 도착하는 국내선, 인천·부산·청주에서 출발하는 국제선이다.


김포·김해·청주·광주에서 출발해 제주도로 가는 국내선 편도 총액운임(유류할증료와 공항시설사용료 등을 모두 포함)은 2만 1,400원부터 판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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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에서 출발해 제주로 가는 노선은 3만 3,400원부터다. 김포에서 출발해 부산에 도착하는 노선은 최저 3만 2,400원부터 판매된다.


국제선의 경우 인천국제공항에서 출발하는 일본 도쿄행 8만 3천원, 오사카행 7만 300원, 러시아 블라디보스토크행 14만 6,600원이다.


이 외에 중국 싼야행 18만 7,200원, 대만 가오슝행 8만 9,900원, 마카오행 8만 4,900원, 괌행 18만 7,800원부터 예매할 수 있다.


김해국제공항에서 출발한다면 주요 노선의 편도 운임은 후쿠오카행 5만 3100원, 타이베이행 13만 5,400원, 사이판행 14만 100원부터다. 청주국제공항을 출발하는 오사카행은 6만 3,100원부터다.


인사이트사진 제공 = 제주항공


한편 홍콩노선의 경우 9월 1일부터 10월 31일까지 탑승할 수 있는 항공권에 대한 단독 특가 프로모션이 진행된다.


프로모션 기간은 8월 22일까지이며 인천에서 출발해 홍콩으로 가는 노선 6만 9,900원, 제주에서 출발해 홍콩에 도착하는 노선 6만 5,900원부터 판매한다.


제주항공 관계자는 "특가항공권은 정규항공권에 비해 운임이 매우 낮은 대신에 수하물 무료위탁서비스가 불포함 된다"며 "일정변경이나 취소시 수수료 부과 등을 방지하기 위해서는 철저하게 여행계획을 세우고 일정에 맞게 항공권을 예매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해당 항공권은 예약상황에 따라 조기마감될 수 있으며 예약은 홈페이지 및 모바일 앱과 웹에서만 할 수 있다. 예매일자와 환율변동에 따라 총액운임은 일부 변동될 수 있으므로 유의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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