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 인사이트
> 항공·물류
-
"다음엔 저가 항공 안 타요"…7시간 넘게 갇힌 승객들에 물도 안 준 '에어부산' 기상 악화로 인천공항에 회항한 에어부산 비행기에서 승객들이 7시간 넘겨 물이나 음식도 제대로 먹지 못한 채 갇혀 있었던 것으로 드러났다.
-
돈 없어 치료 못 받는 에이즈 환자들 위해 '기금 모금' 나선 '에어아시아' 아시아 최대 저비용항공사 에어아시아가 글로벌 자선 단체 레드와 손 잡고 에이즈 환자들을 위한 기금 모금에 나선다.
-
"택배기사 감시한다"는 한국일보 보도에 소송하겠다고 입장 밝힌 CJ대한통운 CJ대한통운이 스마트폰 앱을 통해 업무와 관련없는 택배기사들의 사생활까지 감시한다는 주장에 대해 억울하다는 입장을 내놨다.
-
이스타항공 "연말에 떠날 수 있는 동남아 항공권 9만 900원에 판매한다" 이스타항공이 19일부터 오는 25일까지 연말에 해외로 여행을 떠나는 고객들을 위한 동남아 노선 특가 항공권 이벤트를 진행한다.
-
"CJ대한통운, 2년 전에 혼냈는데도 청소년들 밤샘 노동 시키고 있다" CJ대한통운이 청소년들에게 밤샘 아르바이트를 시켰다는 논란에 휩싸인 가운데 재작년 국감에서도 비슷한 내용으로 지적받은 적이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
"3분기 누적 영업이익 594억원"…역대급 실적 기록한 티웨이항공 티웨이항공이 지난 1월부터 9월까지 3분기 누적 영업이익이 594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36% 증가했다고 밝혔다.
-
대한항공 조현아 '땅콩 회항'처럼 갑질하다 걸리면 2년간 새 노선 취항 못한다 앞으로 총수 일가를 포함한 항공사 임원이 '범죄'나 '갑질'로 사회적 물의로 일으키거나 중대한 항공 사고가 발생할 경우 해당 항공사의 신규 운수권 신청 자격이 최대 2년간 박탈된다.
-
"사람 죽게 한 CJ대한통운은 사과도 없이 사건이 묻히기만 기다립니다" CJ대한통운 본사 앞에서 사망 사고에 대한 공식 사과도 없고 물류센터 작업 중지로 인한 피해는 택배기사에 전가하는 CJ대한통운의 행태를 비판하는 기자회견이 열렸다.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