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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용 부회장과 어깨 나란히 한 '막내' 구광모 LG회장이 밝힌 방북 소감 문재인 대통령의 특별수행원 자격으로 2박 3일간 북한 평양을 다녀온 LG그룹 구광모 대표이사 회장이 처음으로 취재진들 앞에서 입을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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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성비甲 '클렌징밤' 만들어 '4초에 1만원씩' 버는 김창수 바닐라코 사장 저렴하면서도 건강하고 효과만점인 탓에 전 세계에서 4초당 1개꼴로 팔리는 클렌징밤을 만든 자랑스러운 한국인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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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성 갖춘 인재를 찾습니다"…대림그룹, 하반기 신입사원 공채 실시 올해 대림그룹이 대림산업 건설사업부, 고려개발, 삼호 등 건설 3사에서 총 150여명 규모의 신입사원을 신규 채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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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車 '관세 폭탄' 막으려고 미국서 홀로 고군분투하는 현대차 정의선 부회장 국내 4대 그룹 삼성, SK, LG의 총수들이 제3차 남북정상회담 특별 수행원으로 방북할 당시, '한 남자'는 미국에서 '고군분투'하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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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 기본권 향상에 기여" SKT 노조, 기본급 인상분 30% 사회와 나눈다 SK텔레콤 노사는 2018년 임금·단체협상을 체결하고, 임금인상률 2.5% 중 기본급 인상액의 30%에 해당하는 금액을 사회적 가치 창출을 위한 재원으로 출연하기로 했다고 21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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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카 요정' 최태원, 디카 하나로 SK그룹 수백억 홍보 효과 올렸다 재계 총수들 중 '맏형'인 그는 이번 방북 기간 중 유별난 '디카(디지털 카메라) 사랑'을 보여줘 윤활유 역할을 톡톡히 하는 동시에 SK그룹의 친근한 이미지를 한층 끌어올렸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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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선 불에 탔는데 유럽선 '최고의 스마트폰' 1위 뽑힌 삼성 '갤노트9' 삼성전자 '갤럭시노트9'이 미국에서 자연발화 현상이 발생했다는 주장이 제기된 가운데 유럽에서는 '최고의 스마트폰'으로 꼽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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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용 삼성 부회장, '순환출자' 고리 끊고 文정부 적극 지원 문재인 대통령의 방북길에 동행했던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순환출자'의 고리마저 말끔하게 끊고 文정부의 정책에 적극 부응하고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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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양냉면 너무 맛있어 두 눈 휘둥그레진 '먹방 요정' 이재용 부회장 특별수행원 자격으로 평양을 방문한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난생처음 옥류관 평양냉면을 먹고 두 눈 휘둥그레진 모습이 카메라에 포착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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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푸마X세븐틴' 콜라보 패키지, 예약 판매 3일 만에 완판 LF가 전개하는 아웃도어 브랜드 라푸마가 전속모델 세븐틴과 함께 진행한 '라이프 패키지' 1차 예약 판매분 500세트를 완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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