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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감온도 -40도로 떨어지는 최전방 병사 12만 4천명, 두꺼운 '패딩' 입는다 13일 국방부가 전방지역의 병사 12만 4천 명을 대상으로 패딩형 겨울 점퍼를 보급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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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가 북한보다 뒷순위"···5조 대박 친 '배그' 창업자가 문재인 정부에 날린 일침 이달 26일을 마지막으로 임기를 마치는 장병규 4차산업혁명위원회 위원장이 문재인 정부의 기업 정책을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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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군이 한반도 밖에서 전쟁하면 한국 군대가 도와달라" 문재인 정부 압박하는 트럼프 행정부 미국 측이 '한미 동맹위기관리 각'서를 개정하면서 미국 측 유사 상황에 한미연합 사령부 개입을 제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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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정부, 내년부터 훈련받다 다친 '현역 병사'들 보상받을 수 있게 '실손 보험' 도입한다 이르면 내년부터 현역 병사가 민간 병원에서 치료받아도 의료비를 보장해주는 '병사 실손보험'이 도입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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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정부, '성인지 예산' 내년 31.8조원으로 더 늘려 내년도 성인지 예산으로 31조 7,963억 원이 책정된 가운데 예산이 올바르게 쓰이고 있는가에 대한 물음이 잇따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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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과 벌인 4번째 'WTO 무역전쟁' 승리해 아베 정부 박살낸 대한민국 지난달 30일 세계무역기구(WTO) 분쟁해결기구는 일본산 공기압 밸브에 관세에 관해 한국의 손을 들어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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