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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가족부, 국민 '혈세'로 페미니즘 동아리에 최대 '300만원' 지원한다 여성가족부 지정 경기도 양성평등센터가 성 평등 모임과 페미니즘 동아리 등 7개 소모임을 선정해 최대 300만원의 지원금과 컨설팅을 제공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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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올해 2학기 고3부터 단계적 '무상교육' 실시한다 정부가 더불어민주당과 함께 당정청 협의를 갖고 올해 2학기 3학년을 시작으로 고등학교 무상교육을 단계적으로 시행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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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 올바른 인성교육 위해 79개교-205개 사업 지원 강남구가 올바른 인성교육을 위해 관내 79개 유치원과 초‧중‧고, 205개 사업을 대상으로 한 '문예체 활동 및 인성교육 프로그램'에 8억여원을 지원한다고 오늘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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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31일)부터 '100명 사전동의' 없으면 국민청원 등록 안된다 지난 29일 청와대는 국민청원 게시판을 새롭게 개편할 예정이라고 밝히면서 '100명 사전동의 제도'를 추가할 방침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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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19~24살 대상 지하철 요금 '할인'하는 방안 검토한다" 25일 서울시의회는 지난 1월 9일 송아량 서울시의원이 24세 이하 청년들에게 지하철 요금을 할인해주는 조례안을 발의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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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25일)부터 취업 준비하는 청년에게 월 '50만원' 주는 지원금 신청 받는다 고용노동부는 오늘(25일)부터 만 18세에서 34세까지 미취업자 가운데 고등학교나 대학, 대학원을 졸업 또는 중퇴한 지 2년 이내에 해당하는 인원에게 지원금을 지급하는 '청년구직활동지원금' 신청을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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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고1 학생들, 수능 1교시에 국어 대신 '한국사' 보는 방안 검토한다" 17일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은 "2022학년도 수능에서 한국사를 1교시에 치르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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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선미 여가부 장관 "'평등'을 일상에서 구현하고 체감할 수 있는 제도 추진하겠다" 지난 8일 문화일보는 '3·8 세계 여성의 날'을 기념해 진선미 여가부 장관이 발표한 메시지 내용을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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