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 인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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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안 걱정돼!"…中 화웨이 불매 운동 확산에 고객 눈치 보는 LG유플러스 중국 통신 기업 화웨이가 자신들의 장비에 '보안 문제'는 전혀 없다고 강조하고 있지만 미국, 일본, 호주, 뉴질랜드 등 주요 선진국들이 화웨이의 5G 이동 통신 장비를 배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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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브로드밴드 Btv, 인기 영화·드라마 '반값'에 보는 '특집관' 운영 SK브로드밴드가 영화, 드라마, 키즈장르에서 가장 인기있는 VOD를 엄선해 Btv에서 '연말Best 특집관'을 운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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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선 3만원에 교체"...애플 아이폰 '액정수리비' 미국·일본에 비해 10배 비싸다 애플이 국내 소비자들을 상대로 미국보다 10배 비싼 '액정수리비'를 지불하게 만든 사실이 확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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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현지사 화재는 '인재'"…불 난 아현지사 관리 등급 '축소'했다 딱 걸린 KT KT가 아현지사의 관리 등급을 C등급으로 올리지 않고 이보다 낮은 D등급으로 축소 분류한 것으로 드러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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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스베이거스 'CES 2019'에서 LG유플러스 10년 성장 동력 찾겠습니다" LG유플러스가 하현회 부회장 등 임직원 40여명과 함께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CES 2019'에 참석해 5G 시대 향후 10년 성장 동력을 탐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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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고속 인터넷 가입자 1등인데 서비스 보상은 '꼴찌'인 황창규의 KT 황창규 회장이 이끄는 KT가 가장 많은 초고속 인터넷 가입자 수를 보유하고 있음에도 서비스 보상 수준은 꼴찌인 것으로 드러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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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 아이폰' 가져오면 30만원 보상하는 애플의 '태세 전환' 고가 정책을 고집하던 애플이 오는 1월 31일까지 한국에서도 '아이폰XS'와 '아이폰XR'에 대해 보상판매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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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우수 이통사 선정부터 '광고 논란'까지"…박정호의 SK텔레콤서 올해 생긴 일 7 내년 3월 5G 상용화를 앞두고 분주히 움직이고 있는 SK텔레콤은 올해 비교적 조용한 한 해를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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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자 탈모 초기' 조롱 당한 삼성전자 '물방울 노치폰' 갤럭시M20 비주얼 스마트폰 판매 부진으로 위기에 처한 삼성전자가 내년 1분기 중에 새로운 보급형 스마트폰 '갤럭시M' 시리즈를 선보일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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