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 인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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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주 'CES'서 차원이 다른 실감형 미디어‧모빌리티 기술 공개하는 SKT SK텔레콤이 오는 8일부터 미국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IT‧가전 전시회 'CES 2019'를 통해 SKT만의 혁신적인 5G 기술을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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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이 '제2의 노키아'로 불리며 삼성전자 갤럭시에 고객 뺏긴 이유 4 두터운 마니아층을 보유한 애플이 최근 판매량이 크게 꺾이면서 '제2의 노키아'가 될 수 있다는 우려에 휩싸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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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실속있는 가격에 프리미엄 담은 'LG Q9' 오는 11일 전격 출시 '가전 명가' LG전자가 SK텔레콤과 KT, LG유플러스 등 국내 이동통신 3사를 통해 실속형 스마트폰 'LG Q9'을 국내 정식 출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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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과 애플은 스마트폰 이름을 왜 '갤럭시S'와 '아이폰'으로 정했을까?" 삼성전자와 애플은 도대체 왜 많고 많은 이름들 가운데 '갤럭시S'와 '아이폰'이라는 이름을 스마트폰 브랜드로 지었는지 그 이유를 알아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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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고 오래쓰는 LG폰"…LG전자, '오래 써도 좋은 LG폰 이야기' TV CF 온에어 '가전 명가' LG전자가 '믿고 오래쓰는 LG폰'을 만들기 위한 일환으로 스마트폰 소프트웨어 업데이트를 주제로 한 CF를 온에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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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폰 부활 위해 삼성전자 고동진 사장이 2019년 꺼내든 '비장의 무기' 지난해 스마트폰 판매 부진을 겪은 삼성전자는 '갤럭시S' 시리즈 탄생 10주년을 맞아 최첨단 기술을 탑재한 신제품을 잇따라 출시해 반전을 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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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호 SKT 사장 "변화와 혁신 통해 글로벌 ICT 생태계 선도하는 강한 기업 되자" 박정호 SK텔레콤 사장이 2일 열린 신년회에서 "올해는 5G와 AI를 중심으로 가시적 성과를 본격적으로 창출하는 해로 이전과 다른 과감한 변화와 혁신을 통해 글로벌 ICT 생태계를 선도하는 강한 기업이 되자"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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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현회 LG유플러스 부회장 "변화의 흐름 읽고 5G 혁신 주도하자" 하현회 LG유플러스 부회장이 2019년 신년사를 통해 전통적 통신 사업 관점에서 벗어나 변화의 흐름을 읽고 위기를 기회로 만드는 5G 혁신을 주도하자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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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매주 수요일 올레 tv 고객 600명 '키스 해링' 특별 전시회 초청 KT는 매주 수요일마다 올레 tv 고객 대상으로 인기 전시회 초청 티켓을 증정하는 '색다른 아트 콜라보' 프로그램을 시작한다고 1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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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아이폰으로 'Happy New Year' 메시지 보내면 '폭죽' 터진다 아이폰 문자로 "해피 뉴 이어(Happy New Year)"나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라는 메시지를 주고받으면 특별한 광경이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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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유율 상승부터 '화웨이' 논란까지"…수장 바뀐 LG유플러스에서 2018년 생긴 일 5 LG유플러스는 업계가 주목할만한 무서운 성장세를 보여줬지만 '화웨이 5G 장비 논란'으로 부침을 겪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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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 vs 택시기사 '카풀 싸움'에 SKT '티맵택시' 사용자 12배 폭등 '카풀(승차 공유 서비스)'을 놓고 카카오와 택시 업계의 갈등이 장기화되는 가운데, 모바일 택시 호출 서비스 후발 주자인 '티맵택시(T map 택시)'가 반사이익을 톡톡히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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