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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상범 LG디스플레이 부회장 "매출서 올레드 비중 50%로 높일 것" 한상범 대표이사 부회장이 이끄는 LG디스플레이가 2019년 'OLED 대세화'를 선포하며 OLED 사업육성 방향을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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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형 '아이폰 XI'의 디자인 렌더링 이미지가 유출됐다 오는 9월 정식 공개될 예정이었던 아이폰 차기작의 디자인 렌더링 이미지가 유출된 가운데 트리플 카메라 탑재에 관심이 쏠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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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소비자 호갱 취급해 '폭망'한 애플, 삼성 이어 LG에도 구조요청 보냈다 야심차게 내놓은 '아이폰XS' 시리즈의 판매 부진 때문일까. 애플이 삼성전자에 이어 LG전자에도 손을 내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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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 뿌셔!"…귀여운 외모에 엄청난 기능 감춘 삼성 첫 로봇 '삼성봇' 삼성전자가 차세대 인공지능(AI) 프로젝트로 개발된 '삼성봇'과 '웨어러블 보행 보조 로봇'을 처음 공개하며 로봇 시장에 출사표를 던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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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지처럼 둘둘 말리는 'LG 롤러블 TV'가 공개되자 박수가 쏟아졌다 LG전자가 세계 최초로 화면이 돌돌 말리는 '롤러블 올레드 TV(LG 시그니처 올레드 TV R)'를 공개해 세상을 놀라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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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닉스 텀블건조기, 출시 3개월만에 온·오프라인서 1만대 판매 돌파 생활가전 전문기업 위닉스의 '텀블건조기'가 출시 3개월 만에 온·오프라인 판매량 1만대를 돌파하며 기염을 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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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아트 작품으로 변신한 LG전자 로봇청소기 'LG 코드제로 R9 씽큐' LG전자 프리미엄 로봇청소기 '코드제로 R9 씽큐(ThinQ)'가 미국 팝아트 거장 케니샤프(Kenny Scharf)와 만나 예술작품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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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첨단 기술의 향연' CES 2019에서 삼성·현대차·SK·LG가 공개할 신기술 4 지상 최대 가전·IT 전시회로 불리는 'CES(Consumer Electronics Show) 2019'가 8일(현지 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대단원의 막을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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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상범 LG디스플레이 부회장, CES 2019 개막 앞두고 고객응대 현장점검 LG디스플레이를 이끄는 한상범 대표이사 부회장이 세계 최대 가전쇼 'CES 2019' 개막에 앞서 고객응대 현장 점검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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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CES 2019에서 세계 최소형 '마이크로 LED' 75형 첫 공개 삼성전자가 세계 최대 가전쇼 'CES 2019' 개막을 앞두고 열린 '삼성 퍼스트 룩 2019' 행사에서 세계 최소형 '마이크로 LED' 75형을 처음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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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세계 최대 가전쇼 CES 2019에서 '고객의 더 나은 삶 위한 혁신' 제시 LG전자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가전쇼 'CES 2019' 전시회에 참가해 글로벌 시장을 선도하기 위한 전략 제품을 대거 공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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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망' 위기 애플, 라이벌 삼성전자에 제휴 요청…아이튠스 삼성TV 탑재 '아이폰' 판매 부진에 따른 '차이나 쇼크'로 위기에 몰린 애플이 스마트폰 시장에서 라이벌 관계인 삼성전자에게 먼저 손을 내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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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지상 최대 가전쇼 CES 2019에서 'AI·5G 기반 혁신 기술' 대거 공개 삼성전자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전자 전시회 'CES 2019'에서 인공지능(AI)와 5세대(5G) 기반 혁신 기술을 대거 공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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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10대들이 유튜브 대신 푹 빠진 '15초 꿀잼 동영상' 틱톡의 성공 비결 15초 분량의 짧은 동영상을 제작·업로드하는 '틱톡'의 앱스토어 다운로드 수가 지난해 유튜브를 넘어서며 세계 동영상 콘텐츠 시장에서 두각을 드러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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