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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상범 LG디스플레이 부회장, CES 2019 개막 앞두고 고객응대 현장점검

LG디스플레이를 이끄는 한상범 대표이사 부회장이 세계 최대 가전쇼 'CES 2019' 개막에 앞서 고객응대 현장 점검에 나섰다.

인사이트사진제공 = LG디스플레이


세계 최대 가전쇼 'CES 2019' 개막 앞서 현장점검 한성범 부회장


[인사이트] 장영훈 기자 = LG디스플레이를 이끄는 최고경영자(CEO) 한상범 대표이사 부회장이 세계 최대 가전쇼 'CES 2019' 개막에 앞서 고객응대 현장 점검에 나섰다.


7일 LG디스플레이는 한상범 부회장이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IT 전시회인 'CES 2019' 개막을 앞두고 직접 현장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한성범 부회장은 라스베이거스 컨벤션 센터(LVCC)에 마련된 LG디스플레이 고객사 전용 특별 전시관에서 고객들을 맞이하기 위한 막바지 준비에 박차를 가했다.


글로벌 150여 국가에서 4500여 기업이 참가하고 약 18만 명의 관람객이 찾는 세계 최대 규모의 IT·가전 전시회 'CES 2019'는 현지 시간으로 1월 8일부터 11일까지 미국 라스베가스에서 개최된다.


전시회에는 삼성전자와 LG전자, 현대자동차, SK텔레콤, 네이버의 자회사 네이버랩스 등 국내 대기업이 대거 참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