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눈물이 나오면 건강이 좋아지는 3가지 이유 눈물은 우리를 건강하게 한다. 몸과 마음의 건강을 위해 감정에 따라 자연스레 흐르는 눈물을 억지로 참지 말고 가끔 울고 싶을땐 울어보자.
  • 당신의 치아를 망치는 사소한 습관 7가지 미리 관리해야 나이 들어서 후회하지 않는 것이 바로 치아다.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이 세계 각국의 전문가들의 조언을 인용해 ‘치아를 망칠 수 있는 습관 7가지’를 소개했다.
  • “시중 샴푸 28%에 독성위험 물질” 시중에 유통되고 있는 샴푸 28% 가량에 신경독성 위험이 있는 물질이 포함돼 있다는 주장이 나왔다.
  • ‘저질 체력’에 도움이 되는 음식 6가지 점심이나 저녁을 먹고 난 뒤 급격히 체력이 떨어지는 사람을 위해 평소 섭취하면 원기 회복에 도움이 되는 식품 6가지를 소개한다.
  • 15분 안에 스트레스 푸는 10가지 방법 미국 헬스닷컴은 최근 15분 이내에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방법을 소개했다. 자신에게 적합하다고 생각하는 방법으로 스트레스에 적극 대처해 보자.
  • 잘못된 건강 상식 ‘건강 속설 6가지’ 100세 장수시대를 살고 있는 만큼 사람들의 최고 관심사 중 하나는 바로 ‘건강’이다. 하여 어릴적 부터 들어온 건강속설의 ‘허와 실’을 검증해 본다.
  • 美 연구팀, 인공 음경 만드는 신기술 개발 미국 연구팀이 음경 결손 환자에게 새로운 음경을 만들어 이식할 수 있는 기술을 개발했다. 선천성 기형음경, 생식기암 등으로 음경이 손상된 환자에게 희소식이다.
  • 즐겁지 않은 운동은 다이어트 효과 제로다 운동 중 스트레스를 받는 사람은 운동하더라도 다이어트 효과가 미미하다는 연구결과가 발표됐다. 운동 중 스트레스는 코티졸 수치가 높아져 살이 빠지는 것을 방해하기 때문이다.
  • 컴컴한 곳에서 잠을 자야 살 빼는데 도움된다 실낱같은 빛 줄기 하나 없이 완전히 컴컴한 곳에서 숙면을 취하면 다이어트에 도움이 된다는 흥미로운 결과가 나왔다.
  • 상처치료에 ‘구더기 요법’ 인기 뉴질랜드에서 잘 아물지 않는 상처를 살아 있는 구더기로 치료하는 구더기 요법이 인기를 끌고 있어 주목된다.
  • 후각 상실, 조기사망 위험 신호 (美 연구) 후각 기능 저하는 조기 사망 위험을 예고하는 신호일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와 주목을 받고 있다. 연구결과는 공중과학도서관(PLoS One) 10월1일자에 실렸다.
  • 하루 한잔 맥주도 남성 불임 원인된다 매일 맥주 한 캔을 마시는 습관이 남성 불임의 원인이 된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정자수를 줄이고 정자 기형을 초래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 20~30대 여성 4% 생리불순…스트레스·다이어트도 원인 '무월경, 소량 및 희발 월경' 질환의 진료 인원은 지난해 기준 36만4천명으로 2008년에 비해 연평균 0.4% 소폭 증가했다. 여성인구 10만 명당 1천451명 꼴이다.
  • 110kg 비만 남성이 조각 몸매를 만든 비법(사진) 영국 잉글랜드 그림즈비(Grimsby)의 한 20대 남성이 식이요법과 운동으로 베컴과 같은 조각 몸매를 만들어 이슈가 되고 있다.
  • 자궁 이식 여성, 세계 최초 출산 성공 30대 여성이 자궁 이식을 하고 나서 출산에 성공했다고 스웨덴 의사가 3일 밝혔다. 의사는 아기가 “환상적이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