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 인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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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방목 산양유로 만든 분유 대박내 '매출 1500억' 회사 일군 85세 회장님 일동후디스는 '세계 최초'로 '산양유아식'을 선보이며 프리미엄 산양 분유 시장에서 부동의 1위를 유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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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너마이트 킴' 한화 창업주 김종희가 '화약' 외길 인생 걸은 진짜 이유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의 아버지이자 한화의 창업주인 故 김종희 선대회장이 걸었던 화약 외길 인생의 발자취를 살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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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귀병으로 죽어가는 아이들 살리려 '베지밀' 개발에 평생 바친 정식품 창업주 아픈 아이들을 살리겠다는 목표 하나로 '베지밀'을 개발한 정식품 창업주 故 정재원 회장의 사연이 알려져 감동을 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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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정농단' 수감 이재용 부회장이 빡빡한 해외출장 거뜬 소화할 수 있는 이유 '최순실 국정농단' 사태로 구속수감됐다 집행유예로 출소한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쉴틈도 없는 빡빡한 해외 일정을 무리없이 소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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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화경 오리온 부회장, 회삿돈으로 '개인 별장' 지은 혐의로 검찰 송치 담철곤 오리온그룹 회장의 아내인 이화경 오리온그룹 부회장이 회삿돈 약 200억원으로 개인 별장을 지은 혐의로 검찰에 송치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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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장암 투병 중 얻은 아이디어로 '처음처럼' 만들었다가 대박친 경영의 신(神) '부드러운 소주'로 각인된 롯데주류 '처음처럼' 탄생에는 대장암 투병 중 깨달은 물의 효능에 대한 비화가 숨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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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랑콤·슈에무라가 반값"…시코르 '아울렛'까지 만든 '섭외력甲' 정유경 정유경 신세계 백화점부문 총괄사장의 야심작 시코르가 각종 뷰티 제품을 보다 저렴하게 판매하는 시코르 아울렛을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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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 20주기 때 한 약속 지키려 지갑서 '520억' 꺼낸 최태원 SK 회장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사재 520억원을 출연해 故 최종현 선대회장 20주기 때 설립을 약속한 '최종현 학술원' 재원을 마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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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리그 시즌 첫 홈경기 보러 장충체육관 찾은 허진수 GS칼텍스 회장 남다른 배구 사랑으로 선수단을 격려하고 응원하는 허진수 GS칼텍스 회장. 허 회장의 응원에 힘입어 GS칼텍스가 좋은 성적을 낼 수 있을지 관심이 집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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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봉 5천만원 대기업 사표 던지고 나와 한끼 뚝딱 '랩노쉬' 차려 대박난 청년 CEO 분말과 물을 섞어 마시는 간편식 '랩노쉬'를 개발해 대박 터트린 박찬호 이그니스 대표의 성공담이 공개돼 눈길을 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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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진출 망설이던 '방북 친구' 쏘카 이재웅에 100억 쏜 SK 최태원의 '의리' 쏘카가 말레이시아 진출 1년여 만에 현지 점유율 1위를 차지하며 승승장구 중인 가운데, 이재웅 쏘카 대표와 최태원 SK 회장의 관계가 주목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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