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 인사이트
> CEO
-
非 서울대 출신으로 36년 다닌 포스코서 회장까지 오른 남성의 정체 36년 전 입사해 묵묵히 회사에 다니다 지난 7월 취임한 비(非)서울대, 비(非)엔지니어 출신의 포스코 회장의 이야기다.
-
남대문 작은 공장서 시작해 '블랙야크' 글로벌 브랜드로 만든 강태선 대표의 '뚝심' 한국을 넘어 세계로 뻗어나가고 있는 아웃도어 브랜드 블랙야크와 이를 만들어낸 강태선 대표를 조명해본다.
-
'뇌물죄' 집행유예로 풀려난 롯데 신동빈이 일본으로 출장가는 이유 '234일'의 긴 수감 생활을 마치고 경영에 복귀해 분주히 움직이고 있는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이 조만간 일본으로 출국한다.
-
방탄 유리천장 당당히 깨부수고 대표직 올라 기업 이끄는 여장부 CEO 6인 '유리천장'을 뚫고 대표직에 올라 혁신적인 방향으로 기업의 매출을 끌어올리고 있는 여성 CEO들을 한자리에 모아봤다.
-
구본무 회장 뜻 받들어 본격적인 '자기 색깔' 드러내는 구광모 LG회장 만 40세의 젊은 나이에 '160조 거함' LG그룹 총수 자리에 오른 구광모 대표이사 회장이 부친인 구본무 회장의 뜻을 받들어 흔적 지우기에 나서고 있는 모습이다.
-
돈 안 남더라도 좋은 재료만 고집해 빵 만든 'SPC 파리바게뜨' 창업주의 자부심 파리바게뜨로 대표되는 국내 최고의 제과제빵기업이자 종합식품기업인 SPC그룹 창업주 故 허창성 명예회장의 남다른 똥고집이 있었기에 오늘날 SPC그룹이 있을 수 있었다.
-
첫눈에 반한 7살 연하 아내와 연애 1년만에 결혼 골인한 '납세왕' 이태성 1700억원에 달하는 상속세를 완납해 '납세왕'이라는 별명까지 얻게된 이태성 세아그룹 부사장의 러브스토리가 주목을 받고 있다.
-
영업맨 때려치고 CJ계열사 인수해 '연매출 1조' 넘보는 한국콜마 회장의 안목 '영업맨' 출신의 한국콜마 윤동환 회장은 대웅제약에 입사해 영업팀에서 약 16년간 근무하며 6번이나 승진해 최연소 부사장에 오른 노력파다.
-
인싸 패피 지갑 탈탈 털어 거래액만 '1200억' 찍는 스타일쉐어 윤자영 대표 한 대학생은 우연히 '스트리트 패션'에서 영감을 얻고 대학교 선배와 학회 선후배 6명을 모아 패션을 공유하는 회사를 설립하기로 마음을 먹었다.
-
화장품 독자 브랜드 '연작'으로 아모레 서경배에 도전장 내민 정유경의 패기 정유경 신세계 백화점부문 총괄사장이 자연주의 한방 화장품 브랜드 '연작'을 만들어 본격적인 소비자 공략에 나선다.
-
LG전자 박일평 사장, 'CES 2019' 개막 기조연설 나선다…AI 비전 소개 LG전자 최고기술책임자(CTO) 박일평 사장이 'IFA 2018'에 이어 세계 최대 IT전시회엔 'CES 2019' 개막 기조연설에 나선다.
-
이재현 CJ회장이 '상금 107억' 내걸고 골프대회에 열정 쏟아붓는 진짜 이유 CJ그룹을 이끌고 있는 이재현 회장이 프로골프대회인 PGA투어 정규 대회를 2년 연속 국내 개최하면서 글로벌 공략에 속도를 내고 있다.
-
"전범기업 분유 절대 안 먹인다!"…'국산 분유' 최초로 만든 남양 창업주의 뚝심 배 곯는 한국 아이들에게 국산 분유를 먹이겠다는 일념 하나로 낙농 사업을 시작한 뒤 오로지 한 우물만 판 그의 '뚝심 경영'은 길이길이 회자될 것으로 보인다.
-
LG전자 디자인팀 박차고 나와 한국맥도날드 '첫 여성 CEO'된 조주연 대표 사상 최초 한국맥도날드의 여성 대표로 선임된 조주연 대표는 여러 경험을 바탕으로 대표직에 오른 장본인이다.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