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 인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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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톰보이' 인수해 '1440억' 대박 브랜드로 되살린 신세계 정유경의 안목 신세계인터내셔날을 이끄는 정유경 신세계 백화점 부문 총괄사장이 소비자에게 외면 당하던 패션 브랜드 '톰보이'를 성공적으로 되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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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 35세에 '애슐리·피자몰' 뷔페 브랜드 대표직 오른 청년의 정체 이랜드그룹은 조직 및 인사 개편안을 발표하며 애슐리 등 유명 프랜차이즈를 운영하는 이랜드파크의 외식부문 대표직에 올해 35세 된 김완식 외식 본부장을 발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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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궁이로 밥하는 한국 엄마들 안쓰러워 '부엌 가구' 만든 조창걸 한샘 창업주 과거 아궁이로 밥을 하던 한국의 주부들을 편하게 만들어 주고 싶다는 목표로 '한샘'을 만들어 키워낸 조창걸 명예회장의 성공 스토리를 조명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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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용 출소 후 삼성전자 홍보실에서 '부회장 이름' 달고 뿌린 첫 보도자료 정체 삼성전자 언론 홍보를 담당하고 있는 커뮤니케이션팀은 이재용 부회장의 5G 네트워크 사업장 방문 소식을 보도자료 형태로 출입 기자들에게 3일 전격 배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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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0원 세탁' 크린토피아 만들어 '女心' 사로잡은 이범택-이범돈 형제 단돈 500원에 와이셔츠를 세탁해주는 서비스로 인기몰이를 시작해 '크린토피아'를 국내 1등 세탁 전문 기업으로 만든 이범택 회장, 이범돈 사장을 조명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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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신동빈에게 '7천억' 알짜 백화점 뺏기자 고개 숙인 신세계 정용진 신세계백화점 인천점이 오는 4일부터 '롯데백화점'으로 간판을 바꿔달게 돼 정용진 신세계그룹 부회장의 고심이 깊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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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빈·정용진 대신해 롯데-신세계 '온라인 대전' 펼치는 두 인물의 정체 롯데쇼핑 이커머스사업본부의 김경호 대표와 신세계 온라인신설법인 최우정 대표가 유통 업계 새로운 라이벌 구도를 형성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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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지 뺨치는 '갬성 쇼핑몰' 만들어 매출 대박난 29CM 이창우 대표 '온라인 패션 매거진' 같은 쇼핑몰을 만들어 밀레니얼 세대를 사로잡은 29CM 이창우 대표의 성공 스토리를 조명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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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생들이 삼성家 이부진 사장을 '롤모델'로 삼는 특별한 이유 5 이건희 삼성전자 회장의 맏딸이자 호텔신라의 수장인 이부진 사장이 대학생들의 '워너비'로 꼽히며 동경의 대상이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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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의점 '미담 제조기' 박재구 CU 사장이 1년 동안 해온 선행 3 박재구 CU 사장이 지난 1일 생리대 지원 사업을 돕겠다고 밝힌 가운데 지난해 진행했던 '착한 활동'들도 다시 주목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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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일교포 '인종 차별' 딛고 일본서 '100조' 번 소프트뱅크 손정의 회장의 경영전략 3 재일교포 손정의 소프트뱅크 회장이 일본에서 인종차별을 극복하고 전 세계 내로라하는 기업을 일궈낸 경영 전략 3가지를 살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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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시무식서 '친절·청결 경영' 강조한 정승인 세븐일레븐 대표 2019년 기해년을 맞아 진행한 시무식에서 정승인 세븐일레븐 대표가 '2019년 친절·청결 1등 편의점'을 선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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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북 저커버그도 감탄한 한국 토종 가방 '로우로우' 만든 30대 청년 지난 2013년 이의현 대표가 설립해 최근 승승장구하고 있는 패션 브랜드 '로우로우'의 성공담이 알려져 이목을 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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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 굶는 아이들 위해 16년간 남몰래 2067억 기부한 박성수 이랜드 회장 박성수 회장이 이끌고 있는 이랜드 그룹이 지난 2002년부터 지금까지 16년간 총 2,067억원을 소외된 이웃을 돕는데 지출한 것으로 확인됐다. 박 회장은 특히 아이들을 돕는데 각별한 관심을 쏟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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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돼지해 주인공은 나야 나!"…금융권 '돼지띠' CEO 5인방 2019년 새해를 맞아 남다른 활약이 기대되는 금융권 돼지띠 CEO들에게 주어진 과제가 무엇인지 신년 기획으로 점검해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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