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 인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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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고픈 학생들 배불리 먹이려고 '도시락 가게' 차린 한솥 이영덕 회장 25년째 메뉴 가격을 3천원대로 유지하며 '가성비甲' 도시락 내놓고도 1천억원에 달하는 매출을 기록하는 한솥 이영덕 회장의 고집을 살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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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 눈치 안 보고 문재인 경제 정책에 '돌직구' 날린 GS그룹 허창수 전경련 회장 허창수 전경련 회장이 신년사를 통해 "한국 경제의 새로운 도약을 위해 규제 개혁은 선택이 아닌 생존의 문제"라고 말했다. 문재인 정부의 경제 정책을 향해 작심 발언을 던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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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어롤'로 4천억대 부자된 '스노우폭스' 김승호 회장의 2019년 성공 전략 3 유독 '연어롤'이 맛있기로 소문난 프랜차이즈 업체 스노우폭스 김승호 회장이 벤처 창업에 성공할 수 있었던 자신만의 비결을 공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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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가복 불편해 '직접' 만들어 200억 투자 받은 27살 '안다르' 신애련 대표 요가 강사 출신 신애련 대표가 창업한 애슬레저 의류업체 안다르가 대기업들로부터 높은 평가를 받으며 220억원 규모의 투자 유치에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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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 37세에 연매출 800억대 '파고다' 수장 오른 고루다 대표의 빅픽처 파고다교육그룹의 신임 대표이사로 선임된 고루다 대표가 '젊은 파고다'로 급변하는 교육 환경에 맞춰 젊은 감각으로 과감한 시도를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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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상어송 '핑크퐁'으로 유튜브 '1천만 구독자' 모으며 수백억 번 청년 귀여운 캐릭터 '핑크퐁' 하나로 아이들의 마음을 사로잡아 영유아 콘텐츠 시장을 평정한 김민석 스마트스터디 대표를 조명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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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년간 청호나이스 '대성공' 이끌고 후배들 위해 '사표' 던진 이석호 대표 대한민국 대표 생활환경가전 기업 '청호나이스'를 9년간 이끈 이석호 대표이사가 이달 말 자리에서 물러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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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신동빈 회장 '외아들' 시게미쓰 사토시는 '한국 군대' 갈 의무가 없다 롯데그룹의 차기 후계자로 꼽히는 신동빈 회장의 장남 시게미쓰 사토시는 일본에서 태어나 현재까지 일본 국적을 보유한 명실상부한 '일본인'인 만큼 대한민국 군대에 갈 의무가 없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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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기자 때려치고 삼성전자 취업해 '이재용 예쁨' 받는 백수현 부사장의 정체 재계 서열 1위 삼성전자뿐만 아니라 삼성그룹 계열사 홍보팀에도 막강한 힘을 자랑하고 있는 커뮤니케이션팀의 수장은 과연 누굴까. 알고보니 SBS 기자 출신의 베테랑 언론인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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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보다 형제가 먼저"…계열분리 대신 '형제경영' 택한 효성 조현준-조현상 조현준 회장이 이끄는 효성그룹이 지주사 전환을 진행하는 과정에서 지분 교환을 통해 형제경영 체제를 구축해 눈길을 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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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폰 갤럭시 중국서 '폭망'했는데 자리 지킨 '이재용의 남자' 고동진 중국에서 삼성전자 스마트폰 사업이 사실상 '폭망'한 것에 대한 책임이 고동진 사장에게 있는데도 이재용 부회장은 그를 내치기 보다는 유임시켰다. 대체 그 이유는 뭘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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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황금 돼지해' 맞는 59년생 '돼지띠' 경영인 5인방 12월은 한 해의 마무리와 함께 동시에 신년을 준비하는 의미 있는 달이다. 2019년을 앞두고 1959년생 동갑내기 '돼지띠' 경영인들을 한자리에 모아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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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들 부담스럽다'며 삼성전자 기자실 옮긴 이재용 부회장 '최순실 국정농단' 사태로 구치소에 수감됐다 지난 2월 집행유예로 풀려난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은 '기자'와 '언론'을 어떤 존재라고 생각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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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크팩 '메디힐' 하나로 '1조 벤처' 키운 엘앤피코스매틱 권오섭 회장 인기 마스크팩 '메디힐'로 한국을 넘어 글로벌 뷰티 시장에서 이름을 날리고 있는 권오섭 엘앤피코스매틱 회장을 조명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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