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견미리 팩트'로 대박 친 애경산업, 3분기 영업이익 224억원…사상 최대 실적 소위 '견미리 팩트'로 불리는 'AGE 20's(에이지투웨니스)' 덕분에 애경산업이 사상 최대 3분기 실적을 기록했다. 윤혜경 기자 · 2018-10-31 17:22:13

"가격 25억·106대 한정 생산"…남자들 '꿈의 차' 등극한 맥라렌 스피드테일 비주얼 세계 최고의 슈퍼카 브랜드 맥라렌이 세계 최초의 하이브리드 하이퍼-GT카 '스피드테일(Speedtail)'을 공개했다. 김지현 기자 · 2018-10-31 17:16:16

'공인중개사' 합격자수 최고기록 공식 인증받은 에듀윌 직원들이 받는 복지혜택 5 놀라운 성과를 이룩한 에듀윌 직원들이 받는 '복지 혜택'이 놀라움을 준다. 전준강 기자 · 2018-10-31 17:09:18

한국필립모리스, 하남시 푸드뱅크에 55번째 '냉동탑차' 기증 한국필립모리스가 하남시 사회복지협의회 부설 하남시 푸드뱅크에 냉동탑차를 기증했다. 이번이 55번째다. 윤혜경 기자 · 2018-10-31 17:06:06

"평소엔 한국말로 '욕' 잘한다던데"…국감에서 '영어'만 쓴 존 리 구글코리아 대표 국정 감사에 증인으로 출석한 존 리 구글코리아 대표가 필요 이상으로 긴 통역 시간 때문에 국회의원들로부터 질타를 받았다. 김지현 기자 · 2018-10-31 15:40:13

LG전자, 사내 업무에 AI∙로봇기술 도입…연말까지 200개 분야에 적용 LG전자는 올해 초부터 최근까지 영업, 마케팅, 구매, 회계, 인사 등 12개 직군의 총 120개 업무에 '로봇 프로세스 자동화(RPA)' 기술을 도입했다. 장영훈 기자 · 2018-10-31 15:03:33

"나이·학력·성별·집안까지…" 온갖 차별 채용으로 취준생들 분노케 만든 기업 3곳 블라인드 채용 제도가 확대되고 있는 요즘, 나이와 학력, 성별 등 차별 채용을 일삼아 취준생의 분노를 산 기업 3곳을 소개한다. 심채윤 기자 · 2018-10-31 14:44:16

현대차, SK네트웍스와 손잡고 '전기차 전용 충전소' 만든다 현대자동차가 SK네트웍스와 손잡고 순수 전기차 전용 충전소를 만들기로 했다. 김지현 기자 · 2018-10-31 14:43:31

LG전자 디자인경영센터장 노창호 전무, 대한민국 디자인대상 '은탑산업훈장' 수상 초프리미엄 브랜드 'LG 시그니처' 디자인을 통해 국내 디자인 수준을 한단계 끌어올린 노창호 디자인경영센터장이 '은탑산업훈장'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장영훈 기자 · 2018-10-31 13:58:22

방탄소년단 매력에 푹 빠져 대놓고 '덕질'하는 기업계 '아미' 7곳 아이돌 방탄소년단의 인기가 한국을 넘어 세계로 뻗어가는 가운데, 알고보면 방탄소년단 덕후라는 기업계 '아미' 7곳을 추려봤다. 윤혜경 기자 · 2018-10-31 11:35:33

정유경 도와 신세계 백화점 '1등' 노리는 유통 업계 '연봉킹' 장재영 대표 단순 쇼핑 공간을 넘어 고객이 사랑하는 '라이프 스타일 센터'로 자리한 신세계 백화점의 장재영 대표를 조명해본다. 이하린 기자 · 2018-10-31 11:31:17

두산 박용성이 할아버지가 세운 OB맥주 '카스' 외국회사에 팔게 된 '결정적 사건' 두산그룹 창업주이자 할아버지가 세워 두산의 뿌리 기업이었던 OB맥주가 외국 회사로 매각된 이야기가 두산 박용성의 결단을 보여준다. 심채윤 기자 · 2018-10-31 11:22:07

냉장고 한대 값 애플 '아이폰XS' 이번주 금요일(2일) 드디어 국내 출시 애플이 올해 하반기 스마트폰으로 공개한 신형 '아이폰' 3종이 드디어 이번주 금요일 국내 이동통신 3사를 통해 정식 출시한다. 황성아 기자 · 2018-10-31 11:07:23

이재용 부회장 이끄는 삼성전자 사상 최대 실적 기록…3분기 영업익 17.57조 삼성전자는 확정실적 발표를 통해 2018년 3분기 연결 기준으로 매출 65.46조원, 영업이익 17.57조원의 실적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장영훈 기자 · 2018-10-31 11:01:46

내일(1일)부터 집에서 롯데리아 햄버거 배달해 먹으면 '돈' 더 낸다 2019년 최저임금 시급이 8,350원으로 확정된 가운데 패스트푸드 전문점 롯데리아가 홈서비스 메뉴 및 배달비 인상 카드를 빼들었다. 윤혜경 기자 · 2018-10-31 10:54: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