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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고픈 학생들 배불리 먹이려고 '도시락 가게' 차린 한솥 이영덕 회장 25년째 메뉴 가격을 3천원대로 유지하며 '가성비甲' 도시락 내놓고도 1천억원에 달하는 매출을 기록하는 한솥 이영덕 회장의 고집을 살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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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트진로음료, 조계종·육군 51사단·중고육상연맹과 MOU 체결 하이트진로음료가 조계종에 이어 최근 군부대, 육상연맹과 사랑의 물 '석수' 지원을 골자로 하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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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배 성장!"…올해 글로벌 스마트폰 출하량 2억대 돌파한 화웨이 화웨이 컨슈머 비즈니스 그룹(화웨이)이 2018년 화웨이의 글로벌 스마트폰 출하량이 2억대를 돌파했다고 27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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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억 5천만원' 해외 명품 대한항공 이용해 몰래 들여온 한진 일가 세 모녀 한진그룹 오너 일가의 세 모녀가 대한항공 항공기와 직원을 동원해 해외 명품을 국내로 동원한 혐의로 검찰에 송치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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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맹점 위해 1천억 지원했는데 판관비 아껴 내년에 300억 '또' 투자하는 GS25 GS25가 가맹점 매출 활성화를 위해 판관비를 절약하고 카드 수수료 인하로 발생하는 잉여금 등을 모아 올해 1천억원에 이어 내년에도 300억원을 투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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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파에도 전방 지키는 군장병 위해 농구공 깜짝 선물한 오리온 지난 2월 국방부와 맺은 '국군장병 복지 및 취업 지원 업무협약' 일환으로 오리온은 육군 1군단 장병에게 농구공 1천개를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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