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피겐코리아, 세계 최초 '원거리 무선 충전 스마트폰 케이스' 출시한다

인사이트사진 제공 = 슈피겐코리아


플러그, 케이블 없이도 전력 및 데이터 전송 가능


[인사이트] 서희수 기자 = 모바일 유틸리티 전문 기업 '슈피겐코리아'가 모바일 라이프 혁신을 위해 원거리 무선 전력 전송 기술 선두기업 '오시아'와 손 잡았다.


11일 슈피겐코리아에 따르면 오시아와 세계 최초 원거리 무선 충전 스마트폰 케이스 개발을 위해 협력한다.


오시아는 전 세계 전자·통신 기업들과의 협력을 통해 무선 충전 시장을 선도하고 있다. 기기를 패드에 올려둬야 하는 기존 방식과 달리 와이파이나 블루투스와 유사한 방법으로 전력을 전달하는 자체 기술 '코타'를 선보였다.


더불어 이를 적용해 원거리 스마트폰 충전이 가능한 '코타 포에버 슬리브'도 개발했다.


코타 포에버 슬리브는 플러그나 케이블, 패드 없이도 수신기로부터 수 미터 내에 있는 모바일 기기에 전력과 데이터를 전송하는 방식으로, 이번 'CES 2019'에서 그 우수성을 인정받아 혁신상을 수상했다.


인사이트사진 제공 = 슈피겐코리아


슈피겐코리아는 오시아의 코타 기술을 적용한 스마트폰 케이스를 상용화해 올해 출시 예정이다.


더그 스토벌 오시아 최고 매출 책임자는 "무선전력 전송 기술은 무선 데이터 전송이 등장했을 때만큼의 파급력을 가져올 '게임 체인져'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올해 새로운 협업 파트너이자 글로벌 모바일 액세서리 기업 슈피겐코리아와 코타 기술의 대중화를 위해 함께하겠다"고 밝혔다.


김대영 슈피겐코리아 대표는 "소비자를 위한 새로운 혁신을 위해 업계 최고 수준의 무선전력 전송 기술을 보유한 오시아가 가장 적합한 파트너라고 판단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스마트폰 케이스에 코타 기술을 접목하면 물리적 전원공급원과 연결하지 않고도 기기를 충전할 수 있어 스마트폰 사용자들의 '배터리 불안증'을 해소해 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인사이트슈피겐코리아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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