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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지역특화 공조솔루션 앞세워 북미시장 공략 가속화 LG전자가 부품에서 완제품, 공조제어솔루션까지 갖춘 고효율 토털 공조솔루션을 앞세워 북미 공조시장 공략에 가속도를 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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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철 동원그룹 회장이 장남을 알래스카 '명태잡이배'에 태운 까닭 김재철 회장에게 엄한 교육을 받은 김남구 한국투자금융지주 부회장은 고려대 경영학과 졸업 후인 1986년 미국 알래스카행 명태잡이 원양어선에 '선원'으로 탑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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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림그룹, 이해욱 부회장 회장으로 승진…'3세 경영' 본격 돌입 이해욱 부회장이 대리 입사 24년만에 회장으로 전격 승진하면서 '재계 18위' 대림그룹이 본격적인 3세 경영체제에 돌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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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과 소송 벌였던 카메라 스타트업 인수하려는 삼성 이재용의 '숨은 뜻' 이재용 부회장이 이끄는 삼성전자가 이스라엘 카메라 전문 스타트업이자 애플을 상대로 소송전을 벌인 코어포토닉스 인수를 추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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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내로 입사해 국내 1위 '롯데월드' 사장님 된 '직장인 신화' 박동기 대표 롯데그룹 계열사의 평사원으로 입사해 국내 1위 테마파크 '롯데월드'의 수장 자리에 오른 '샐러리맨의 신화' 박동기 대표를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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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전은 역시 엘지"…'CES 어워드' 132개 휩쓸며 기술력 인정 받은 LG전자 LG전자가 '가전 명가(名家)'답게 세계 최대 가전쇼 'CES 2019'에서 132개에 달하는 'CES 어워드'를 수상하며 기술력을 인정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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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사이언스 챌린지' 수상 고교생 초청 '친환경 에너지 선진국' 견학 김승연 회장이 이끄는 한화그룹이 '한화 사이언스 챌린지 2018'을 수상한 고등학생들을 초청해 친환경 에너지 선진국을 견학하는 특별한 행사를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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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무원, 지난해 미국서 두부 '990억' 가까이 팔았다 풀무원USA의 지난해 두부 사업 매출이 8,800만 달러(한화 약 988억원)을달성해 지난 2017년 대비 11.1% 성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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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기에 빠진 2019년 한국 경제 구해낼 '재계 리더' 7인방 한국 경제가 올해는 위기에 직면할 것이라는 전망들이 속속 나오고 있는 가운데 국내 경제를 책임지고 이끌어 나가는 재계 주요 인사들의 행보를 미리 살펴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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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장님 워라밸은 어떻죠?" 돌발 질문에 SK 최태원 회장의 솔직 답변 SK그룹을 이끄는 최태원 회장이 최근 구성원들과 모여 '행복토크' 시간을 갖고 적극적인 '소통 경영'을 실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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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계인 납치설' 일어난 삼성전자 야심작 폴더블폰 '갤럭시F' 2월 공개 삼성전자 최초의 폴더블폰 '갤럭시F(가칭)'가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리는 '갤럭시S10 언팩' 행사를 통해 공개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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