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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TA로 인한 무역피해'로 상처받은 기업인들이 마지막으로 찾는 곳 만약 매출이 급격히 감소해 밤잠을 못 이룰 정도로 고민하고 있다면, 중소기업인들의 종합병원이라 불리는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중진공)을 찾아가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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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렌드에 맞춘 새로운 사업으로 '전환' 할 수 있는 기회를 드립니다" 사업이 잘 안 풀린다고 고민하지 말고 중소벤처기업부와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에서 운영하는 '사업전환 지원사업'에 신청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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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건강증진개발원, 담배로부터 청소년 보호를 위해 머리 맞댄다 한국건강증진개발원은 지난 11일 오후 국회의원회관 제3세미나실에서 '청소년 흡연조장환경 개선을 위한 국민건강증진법 개정 촉구 토론회'가 열렸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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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간 540만원 저축하면 '1080만원+이자'로 돌려주는 '청년통장' 모집한다 서울시가 최대 1080만원+이자로 돌려받을 수 있는 청년통장 선발인원을 올해 3000명으로 늘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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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정부, 역사상 최초로 내년도 예산 '500조원' 쓴다" 내년도 예산이 올해보다 약 7.3% 올라 사상 처음으로 500조원를 넘어설 것으로 전망된 가운데, 국가 부채는 780조원을 뛰어넘어 GDP 대비 40% 이상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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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이 수신료 내는데 영상 조작하냐" 전기 요금 고지서에서 'KBS 수신료' 빼는 법 추진한다 지난 17일 TV조선에 따르면 한전의 업무와 전혀 관련이 없는 KBS 수신료를 전기 요금 고지서에서 제외하는 법안이 추진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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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15일 버스 '총파업' 해결책으로 경기도 버스요금 최대 400원 오를 수도 있다" 나흘 뒤 서울을 포함한 전국 9개 시·도 지역에서 버스 파업이 예정된 가운데 국토교통부는 200~400원 정도 버스 요금을 인상할 경우 문제가 해결될 것이라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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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가족부, 국민 '혈세'로 페미니즘 동아리에 최대 '300만원' 지원한다 여성가족부 지정 경기도 양성평등센터가 성 평등 모임과 페미니즘 동아리 등 7개 소모임을 선정해 최대 300만원의 지원금과 컨설팅을 제공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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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올해 2학기 고3부터 단계적 '무상교육' 실시한다 정부가 더불어민주당과 함께 당정청 협의를 갖고 올해 2학기 3학년을 시작으로 고등학교 무상교육을 단계적으로 시행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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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 올바른 인성교육 위해 79개교-205개 사업 지원 강남구가 올바른 인성교육을 위해 관내 79개 유치원과 초‧중‧고, 205개 사업을 대상으로 한 '문예체 활동 및 인성교육 프로그램'에 8억여원을 지원한다고 오늘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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